우리는 21세기에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를 위해 3년 이상을 기다릴 필요가 없었고,
좋은 영화를 위해 훨씬 더 오래 기다려야 했던 것은 드문 일입니다.
물론 진정으로 위대한 작품들은 더 드물지만,
두 번이나 최우수 감독상을 받은 감독처럼 질과 양의 균형을 맞추는 영화 제작자는 거의 없습니다.
몇 년 만에 최고의 영화가 휴일 주말에 도착하면서, 2000년 이후 그가 만든 16편의 영화를 되돌아봅니다.
16.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2008)
15. 마이 리틀 자이언트 (2016)
14.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 (2011)
13. 레디 플레이어 원 (2018)
12. 우주 전쟁 (2005)
11. 스파이 브릿지 (2015)
10. 워 호스 (2011)
9. 링컨 (2012)
8.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2021)
7. 터미널 (2004)
6. 더 포스트 (2017)
5. 뮌헨 (2005)
4. 더 파벨먼스 (2022)
3. 마이너리티 리포트 (2002)
2. 캐치 미 이프 유 캔 (2002)
1. A.I. (2001)
그랬구나...^^
역시
유대인에 대한 거부감이 생겼어요ㅠㅠ
그놈의 돈
에잇
https://editorial.rottentomatoes.com/article/steven-spielberg-showdown/
/Vollago
21세기만해도 엄청 나네요
요.
아니 이게 뭐라고 슬프냐 ...엉엉 ㅠ.ㅠ
죠스 이티가 없다뇨
아 20세기는 제외군여
쥬라기 공원, 인디아나존스, 라이언 일병 구하기, 쉰들러 리스트, ET...
대중성과 영화적 완성도를 다 잡아내면서, 그리고 무엇보다 그 시대의 상징과도 같은 영화를 꾸준히 만들어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