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16580?sid=103
메이저 언론사 에서는 한겨레가 처음 올렸네요.
다른 기사들은 인터넷 언론사들이 연예면으로
올리는데 한겨레는 '생활' 카테고리로 기사화.
댓글란에 몰려올지 모를
2찍들을 봉쇄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나중에 올라온 하기 파이낸셜 뉴스 포함 후속 기사들이
하나하나 올라오는데 벌레들 바글바글 하네요.
방충/방제 출격 부탁드립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33860?sid=103
KBS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381604?sid=103
국민일보
일단 약좀 치고 왔습니다.
왜 대홍수는 빼셨어요 사람뿐 아니라 지구전체가 휩쓸렸었는데
그렀게 마음아프시면 본인이 여기서 키보드만 치지 마시고 일인시위라도 한번
해보세요....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녁 먹다가 삼풍이 무너졌다는 뉴스 나올때의 충격은 지금도 생생하네요..
마음 아픈 일입니다. 특히 이천참사는..비슷한 일이 십여년전에 있었는데 되풀이된 일이죠. 대한민국에서 노동자의 죽음은 당연한 것처럼 취급 받는거 같아서 정말 마음이 아프고 다시는 있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요 몇년간 있었던 안타까운 일들을 언급하는게 조롱인가요...? 참 안타깝네요..
앞뒤 생각 않고 조건 반사적으로 댓글을 다니 선생님만 이상해지잖아요.
“호헌철폐, 독재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