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78568?sid=105 50% 깨진지 몇 년 안 된 거 같은데 40%까지 금방 내려오네요. 확실히 알뜰폰이 널리 알려진 게 꽤 큰 것 같습니다.
과거 LTE 라지 요금제로 잘 사용중이라 번이를 못하네요 ㅠ
이미 회선도 다 대여해주고요.
뉴스도 검색해보니 서비스 수준이 엘지보다 떨어지더군요.
27,500원 아니고 2,750원이요.
10개월짜리였고 이후엔 갈아타야죠.
제가 쓰고 있는건 프리티 모바일이고 얼마전에도 대대적인 프로모션 요금 행사했다가 지금은 종료된 상태입니다.
https://www.moyoplan.com/
모두의 요금제라는 사이트인데 가격 비교하는 사이트입니다.
알뜰폰 특성상 어제 출시된 요금제가 내일 사라지는 경우도 많고, 3개월 한정, 6개월 한정, 12개월 한정, 평생 요금제 등등 옵션이 다양하니 잘 골라보세요.
각자 적당히 철통 밥그릇 나눠먹기 잘하는구나 생각이 드네요...
민생희망본부 통신 2021-07-26
[논평] 4년만에 이통3사의 요금제 담합 무혐의 처리한 공정위
http://www.peoplepower21.org/StableLife/1809826
국내 이통시장 점유율 격차 커져…“경쟁 미흡”
등록 :2022-04-04
https://www.hani.co.kr/arti/economy/it/1037423.html
수신율 세기가 거의 대부분 3~4칸입니다.
KT처럼 그지같지도 않아요.
이것도 국내 제조사 단말은 뻥튀기였었죠.
아이폰 들어왔을 때 안테나 수신율 떨어져서 봤더니 국내 제조사 단말들이 잘 터지는 것 처럼 주작이었던.
요즘엔 안 그런가요?
알뜰폰이 어디 망 임대하는지도 따져야되죠
(가족 결합이든 혜택 보는 사람들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