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1: 라커룸 들어가서 대표팀 엠블럼, 마스크 어쩌고 저쩌고 손흥민 : 별 생각 없었다 경기에만 집중 기자2: (마스크투혼) 전세계를 감동시켰다는 평가가 어쩌고 저쩌고 손흥민: 저만 마스크 쓰고 한거 아닌데요 (끝) 에휴 진짜 기사용 억지감동 짜내려고 답정너 수준떨어지는 질문들 ;;;;
로 언플 또 시작하려나요
16강 얘기나 하고 있구요;;
정치부, 경제부, 연예부, 스포츠.....
그냥 다 쓰레기 군요...
정치부, 경제부, 연예부, 스포츠.....
음식물, 플라스틱, 캔류, 비닐류.....
기다실에서 낮술 먹고 화투나 치던 것들이….
거기에 암기로서 인성은 저 멀리 날려버린...
몇십년째 단어를 우려 먹네요..
저 기레기들은 그런거 없이 그냥 생각나는대로 물어보는거죠.
이제 1경기 끝났고, 설령 2경기 끝냈어도 그런 질문은 전혀 ... 에휴 수준
담금질
이제 일부러 계속 쓰는가 싶은 단어들이죠 ㅋㅋㅋ
손흥민 선수는 그거 말고 머리가 좋은듯한 답변을 하는거 같네요
전세계 감동은 지 뇌피셯이지 미친 기자
발베르데를 인터뷰하는 기자들의 질문과 수준 차이가 너무 납니다.
30초 짜리 밖에 못봤네요 30초면…. 질문 2개로 끝이었나 보네요
우르과이는 5분 했네요
질문하는 법을 배우지못한 기레기들
처참하네요
양말 찢어져 복숭아뼈 다진것 같던데 아프지않았느냐? 이런거나 물어보지..
국민들이 걱정이 그건데...으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