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꽤 잘 디자인됐다고 생각했는데 알파벳을 쓰는 서양 사람들은 KIA가 아니라 KN이라고 읽혀진다고 합니다. 최근 미국에 새로운 기아차 로고를 단 차들이 많이 보이는데 미국 사람들은 KN차가 어디차인지 구글 서치를 많이하고 있다고 하네요. https://www.creativebloq.com/news/kia-logo
좀 있으면 좋겠더라구요 너무 밋밋해서 그냥 프린한 느낌이라
볼록하고 오목한 입체감은 기계의 맞는 디자인 안어라면
밋밋한 프린팅 한 느낌은 디지털쪽인데
단순하고, 빠른변화에 대한 대응,
로고를 각인하여 불빗을 낸다던가 하는 그런쪽이라 어쩔 수 없어요.
(그래서 다치아-르노 산하 저가 브랜드 가 입체감 있는 로고에서 dc 만 넣은 로고로 바꿨죠)
개인적으로는 이 방향이 맞다고 생각하고
전자가 다 잡아먹는 세상이구나... 하는...
진짜 못해도 너무 못하죠
기아로고 바꼈을때 즐 눕혀논줄 알았습니다.
동네 구멍가게도 아닌데(?) 이게 최종 컨펌 났다는 게 참 볼 때마다 놀랍습니다.
km 넣으면 되겠네요
로 읽히네요... 즐~
논란이 되면 될수록 성공한 디자인입니다.
오히려 아무말 안나오면(존재감 제로면) 더 속상한거예요.
https://www.black.space/kia-rising-2021/
알려진 브랜드니까 괜찮다고 봅니다
저도 그냥 KN 으로 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