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했다는 진술 나오자 마자 마치 결론 난 것처럼 분위기가 흘러가네요.
김의원께서도 사과를 표하셨다는 기사가 도배 되고 있으니...
그나저나 2찍들의 어휘력은 심각하네요.
사과가 심심해서 열불이 나는 모양입니다. ㅉㅉ
끝으로...
이 사건은 아직 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탐사에 이세창이 자랑하듯 인터뷰 했던 것
첼리스트에게 입금했다는 오부리 비용 입금내역
첼리스트가 당일 경험을 제보자 외에도 여럿에게 말했다는 사실
이런 정황들은 아직 확인이 필요합니다.
아직 그 날 윤석열, 한동훈의 동선도 알려진게 없지 않습니까?
더탐사... 조금만 더 힘을 내 주시길....
술자리에서의 음성. 영상이 있는게 아니라면
이미 첼리스트가 거짓말로 안갔다고 했겠지만
이 껀을 더 파봤자 득될껀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첼리스트가 거짓말 한거에 제보자도, 더탐사도 속아서 제보한걸로 치고 넘어가는게 낫죠.
윤석열은 이 건이 아니더라도 앞으로도 탄핵당할일 많이 만들꺼 같구요
주변cctv랑
참여했던걸로 추정되는 사람 위치추적
한동훈 거부하는 일정제출
대통령 위치 등등
위 두개가 사실이라면 결론이 났다고 봐야할 것 같네요. 사실이라면 너무 황당하군요.
애초에 이세창은 술자리가 없었다고 이야기까지 했는데
갑자기 해당 현장은 어디에서 경찰은 찾은건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10시 이후에 떠나서 12~3시 사이에 어디에 있었는지가 더 중요한 문제라
지금 경찰이 발표한 내용한 내용만으로는 확정짓기 어렵다고 봅니다.
다른 근거들을 보면 거짓말이었다는 말에 신뢰가 안가네요.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이 관련된 건이니 특검으로 명명백백 규명 해야겠네요.
특검합시다.
어떤 사람들은 의혹은 대서특필
후속보도는 쥐꼬린데
이 이슈는 의혹은 쥐꼬린데
후속보도는 대서특필이네요?
대장동 일당이 지금 진술하는게 맞다고 치자는 거나 똑같죠 그 끝이 어디로 향할지 다 아는데도요
바이든도 날리면인데 이정도는 껌일거 같은데요?
제보자가 대통령 녹취랑, 블랙박스 영상 있는것처럼 말한게 있는데 제보자 트윗을 좀 기다려봐도 좋을 것 같네요
풍겼는데 뭔가 있다면 이렇게된 상황에 다 까는게 나을겁니다.
어차피 동영상같은게 안나온다면 증명되기 힘든 사건 입니다.
첼리스트도 웃긴게 처음 이슈가 터지고 더 탐사측이 연락
했을때 거짓말이라고 했으면 아무일도 없었을텐데 일을
이렇게 키운 책임을 져야 할거라고 봅니다.
이 역시 민주당과 함께 반윤석열진영을 교란시키는 작전이
아니었기를 바랍니다.
제보자는 첼로를 고소하면서까지 첼로가 말해주길 기다렸는데, 이렇게 된거 제보자가 가지고 있는 증거를 직접 트윗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술집 위치만 특정해줘도 새벽 1시 청담동이면 목격자도 블랙박스 씨씨티비도 엄청 나올테니까요.
아주 신났군요.
하기스도 못 알아보려고 마음먹은 사람들인데 녹취?같은 건 ....증거(?)가 되지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