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독일은 이 지랄하는거 상상도 못하던 팀이었습니다. 냉철하고 승부에 진심이라 절대 방심하는 팀이 아니어서 무서웠던거죠. 마치 기계들이 축구하는것처럼...
되도않는 티카타가 계집애 애무 축구나 하는 주제에 ...저따위로 상대 조롱하고 대놓고 얕보는장면이 나온순간 아 저 놈들 x되겠구나 했습니다.
이새끼들 왜이렇게 망가졌죠. 저건 옛날 독일에선 상상할수없었던일인데.. 그냥 정체성이 다 망가졌어요.
예전 독일은 이 지랄하는거 상상도 못하던 팀이었습니다. 냉철하고 승부에 진심이라 절대 방심하는 팀이 아니어서 무서웠던거죠. 마치 기계들이 축구하는것처럼...
되도않는 티카타가 계집애 애무 축구나 하는 주제에 ...저따위로 상대 조롱하고 대놓고 얕보는장면이 나온순간 아 저 놈들 x되겠구나 했습니다.
이새끼들 왜이렇게 망가졌죠. 저건 옛날 독일에선 상상할수없었던일인데.. 그냥 정체성이 다 망가졌어요.
뤼디거 똘기야 유명하지만 월드컵 국대경기에서 저지랄하는건 예전 독일칼라에서는 용납안되죠.
아무리 잘하고 뛰어난 스타라도 독일국대에서 저지랄하면 바로 퇴출되고 절대 콜업안되었습니다.
이번 일본전은 후반들어 명백히 독일놈들이 상대 얕잡아보고 방심하다 당한거라 봅니다. 분위기가 예전같았다면 제아무리 뤼디거라도 저지랄 못합니다. 팀 분위기가 어떤지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라 보입니다.
패배랑 전혀 상관없는게 아니고 매우 상관있고 ...전반 애무추꾸로 점유율 처바르니 상대 얕잡아보고방심하다 처맞은거 맞죠.
지난 월드컵에서 광탈해 개망신 당한 상황에서, 4년 후 월드컵 첫 경기에서 저런 모습이 나온다? 그건 아니죠.
해도 될 때가 있고, 진지하게 해야 할 때가 있는 건데..
거의 끝날때쯤에 슛은 안때리고 심판만 쳐다보는 모습보고 끝났구나 싶었습니다.
감독부테 쓰레기 멘탈이니 그 모양이지요
문제라면 결정적인 찬스를 골로 연결하지 못한 독일 공격진과 그냥 일본이 생각보다 잘한 거라고 봅니다.
못했으면 저지랄 못하져..
그동안 잘했으니까 붕떠서 저지랄한거고..
결국 저지랄이후 똑같은 장면에서 똑같은 선수한테 역전골 처맞잖아요 저놈이요. 딱 저지랄 전까지만 잘했고 저이후 저새끼 폭망합니다.
요지는 상대가 누가 됐든 절대 방심안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승리를 쟁취해오는 우리가 아는 독일의 컬러는 완전히 사라졌다는겁니다.
국가대항전인 월드컵 특성상 한가지 큰 특징이 있는데 우쭐하며 건방떠는 새끼들은 늘 혼쭐이나고 댓가를 치른다는거죠.
우루과이도 저래줬으면 좋겠는데..
제 오랜 클량 경험에 비추어 본다면, 역시 클량에서 까여야 성공하는 데..흑흑흑...
"어휴...저 X밥시퀴들!! 공 찰 줄은 아냐!! 얼집 댕기는 얼라보다 몬차는 것들이..."라고들 쓰셨으면 독일이 5:0으로 이겼을 텐데요...ㅠ.ㅠ
저거 하고 바로 분위기 넘어갔습니다. 외국애들도 "Instant Karma"라고 놀리고 있구요.
유튭에 Rudiger Run치시면 많이 나옵니다.
독일은 독일전차군단 다운 맛 없어짐... 독일 답지 않은 빌드업 하면서 깨작 거리는 축구하다가 처맞음.. 거기에 더중요한것은 감독의 바뀐 룰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서 전략과 전술이 개판이었음. 아르헨과 마찬가지로 전술 변화 없이 안되는거 계속 하다가 결국 처맞고, 본인 맨탈부터 가출한 상황이었음... 근데 밴투도 이 양반과 비슷함... 우린 그냥 좃됐음.
혀 내밀면서 놀리는 표정을 짓는다 = 조롱 맞다.
저렇게 뛰는 모습 = 이기거나 지거나 비기거나 원래 저렇다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혀 내밀면서 조롱하는 듯한건 잘못한거죠.
짤에서는 뛰는 모습만 나오지, 그 뒤에 혀 내밀고 조롱하는 모습은 안나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