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 직장을 다니는 윤모씨가
월급통장에서 본인 소유 월급을
이체하는것을 직접 본사람이
이야기하는것을 들었다며
지난 22일 변호사 김씨가 폭로하였다
이체 정황은 확인이 더 필요하지만
월급 통장에서 어느 통장으로 이체하였는지는
압수수색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며 검찰에서 걸어 나오던
신분 공개를 원하지 않던 검찰 관계자가 밝혔다.
또한 경찰은 윤씨가 지난 5월 부터 정부의 돈을 약 6회
에 걸처수령한것으로 보고 수사를 좁혀가고 있다.
이에 법무부 출입 기자의 지인은 증언이 나온 이상
범죄가 소명된것 아니냐며 검찰의 날카로운
양심의 칼날을 벗어나기 힘들것이라고 일침을
가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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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런상황을 스브스는 계속 뉴스에 내보내고 있는것인가요???
나도 돈받고 이런글좀 쓰면서 살고싶다yo
가문의 영광!!! 입니다!!!
진심 나쁜놈들입니다
업보를 쌓아가는 방가놈들과 윤석민 태영건설
증거 인멸한 혐의를 추가하여 기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