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21123105406339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7372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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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추천한 책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화제에 오르고 있습니다.
퇴임 이후 문재인 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매달 서너권 씩 책을 추천하기 시작했는데, 모두 독자들의 열렬한 관심 속에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출판계에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책 추천 트윗을 올릴 때마다 출판사 담당자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는 관행(?)도 생겼다고 하는데요, 책 추천이 위기를 겪고 있는 출판 시장에 큰 도움을 주면서 '출판계 요정'이라는 별명도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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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
이 술 추천합니다!
근데 양말에 술 따라 먹는다는 걸 보면 이 인간은 맛도 모를 거 같아여.
책도 많이 읽으시는 걸로 아는데, 그 많은 책을 다 보관하시려면. ㄷㄷㄷ
오로직 부정부패 사업에만 관심이 있지요.
굥부장도 돈에만 혈안이 되어 있고, 50억 클럽도 그러하고,
중앙정부든 지방정부든 국가 재산을 다들 자기 주머니로 넣기에 바빠서 국가재산을 민영화 하려고 난리군요.
강원도가 공기업을 민영화 하려고 전략 짜다가, 국채 말아먹었지요.
철도 민영화 이야기가 나오네요. 미친...
도서관에 가보면 예약이 몇 명씩 걸려 있어 빌려보기 매우 어렵습니다.
저는 4권 보았습니다.
문 전 대통령 퇴임 후 현재까지 추천도서: <짱깨주의의 탄생>, <한 컷 한국사>,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지정학의 힘>, <시민의 한국사>, <하얼빈>, <쇳밥일지>, <지극히 사적인 네팔>, <우주시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나는 독일인입니다><좋은 불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