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실 뭐라고 할 수도 없는게
확정해서
감사하겠습니다.
예상해 주세요.
뭐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또 싸가지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꽤 계십니다. 니가 뭔데 결정하냐는 식으로 말이죠 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런 말투가 꽤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저 또한 뭐 저렇게 쓰던 안쓰던 별 신경을 안쓰는 타입이라 그런지, 별 느낌이 안옵니다.
이게 사실 뭐라고 할 수도 없는게
확정해서
감사하겠습니다.
예상해 주세요.
뭐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또 싸가지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꽤 계십니다. 니가 뭔데 결정하냐는 식으로 말이죠 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런 말투가 꽤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저 또한 뭐 저렇게 쓰던 안쓰던 별 신경을 안쓰는 타입이라 그런지, 별 느낌이 안옵니다.
...
"제가 해보겠습니다?" 에서 "제가요?" "할 것 같습니다에서 "아니 그거 못한다니까요." 로...
어느 순간에 분위기가 그렇게 됐어요
'제가 그 때 기분이 나빴던 것 같아요' 이런 식으로 표현하니까 이해가 잘 안 되더라고요.
+쓰고 나서 다시 보니 조금 다른 얘기였네요.
너 책임질 수 있어?
잘되면 공만취하고, 잘못되면 책임 회피하는 입장으로 보여서요.
강사. 1더하기1은 뭐니?
수강생. 2인 것 같아요.
근데 저도 용납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할뻔 했네요.
(...)
'5분 안에 도착할 것 같다'
'나라면 그렇게 할 것 같다'
'너는 잘 할 것 같다'
이런 거 태클 걸면 그 사람이 이상한 겁니다.
'요거 해 주면 감사할 것 같다'
'난 이거 싫은 것 같다'
이런 건 안 쓰느니만 못합니다.
'내일까지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내일까지 드리겠다'
이건 업무 특성 및 책임여부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 거라서 맥락이 중요하구요.
제 견해로는 모든 경우가 다 문제라기보다는
저 말투를 아나운서급 이상의 공식석상 레벨에서는 반드시 지양해야하고
일반인 레벨에서는 일종의 책임회피성 의도로 사용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할 수 있지 않나 그렇게 여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