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68120?sid=102
서울 서초경찰서는 첼리스트 A씨와 그가 전 남자친구와 주고 받은 통화 녹취에서 지난 7월 19~20일 술자리 첨석자로 지목한 이씨 및 사업가 정모씨, 술집 밴드마스터 등에 대한 통신영장을 법원에서 발부 받아 위치정보를 분석했다. 휴대전화 기지국 위치값 분석 결과 이씨 일행은 19일 오후 10시 무렵 해당 주점을 빠져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술집에서 해산한 이후의 이씨와 A씨 등의 위치 정보도 파악했으며, 녹취록에서 주장하는 대규모 술자리와는 관련성이 희박하다고 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큰일이군요
장난질 징하게 치네요. 역시 폰이 두개이상인듯 싶은데요.
그리고 12~03시 사이에 그곳에 있었는지를 파악해야 하는데 정작 그 이전 시간대만 조사하고
이씨는 술자리가 없었다고 주장하는데 밴드마스터는 어디에서 데리고 온걸까요?
참 신기한 수사네요. 그걸 또 언론은 경찰에서 발표도 안했는데 다 줏어먹고 있고...흠...
2찍들이 큰일입니다!!
나라 망하겠어요!!
글쓴 사람아, 알겠나요?!
점 점 밝혀지고 있는데 다 밝혀지면 국힘은 지도상에 사라지고 윤썩열과 그에게 빌붙은 짐승들은 다 잡혀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