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자에게 보이는 비굴한 미소
2. 약자에게 쏟아내는 반말과 욕설
무릇 한 나라의 진정한 지도자는
국민을 받들고, 국민을 무서워 하고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임하고,
반면 국민을 업신여기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외부 세력에게는
그 누구보다도 단호하고 결연한
자세로 임해야 합니다.
그런데 위에 나오는 이 양반은
완전히 반대입니다.
아는게 없고, 평소에 생각이란걸
안 하는 양반이니 외국에 나가거나
외국인과 만날땐 뭐가 그리 꿀리는게
많은지 비굴한 웃음을 짓고 연신
굽실대기 바쁩니다.
그래놓고는 내 나라 국민들에게는
검사 시절 범죄 피의자 다루면서
쌓아 온 사람 대하던 버릇이 그대로
나오면서 상대방이 나이가 적든말든
반말과 욕설이 그냥 자동으로 나옵니다.
심지어 옆에 듣고 있는 사람이 여러명
있는데도 십원짜리 욕을
아무렇지도 않게 합니다.
추하게 늙으려면 혼자 추하게 늙길 바랍니다.
당신의 추함으로 여러 사람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몸에 배인 언행을 보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짐작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것이 소위 대한민국 보수의 "품격"이에요.
친일, 매국, 쓰레기 는 보수가 아닙니다 ㅡ.ㅜ
/Vollago
그냥 이기적인 꼰대에요
일본에게 굽신거리는거 보면요.
반대로 노무현이나 문재인처럼 국민에게 굽히고 강대국 리더들과 동등한 모습 보이는 지도자들은 권위가 없다며 싫어합니다.
손가락 확!
이재명 죽이기에만 올인합니다.
간신배들이 딱 그렇죠
그래서 전 어디서든 그를 지칭할 땐 윤군이라고 합니다. 공식 석상만 아니면요.
그리고 그 아내에겐 대통령 혹은 윤군의 처, 한국의 치치올리나 등으로 표현합니다.
오야에게는 90도 인사, 꼬붕에게는 쩍벌, 양반다리......
자기를 도와주는 사람한테도 권위적이고 반말로 대하는 거 보면서 다른 사람들한테 얼마나 막 대할까 하는 생각을 했네요
이런식의 짜증을 보여주는 후보는 못본거 같아요. 여러모로 역대급입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J4BJjWeZ4AM
약자무시는 좀 문제네요.
석열이 개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