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혁 국민의힘 비대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항의를 한 MBC기자가 마치 회사를 망치려는 총회꾼, 깡패의 모습을 보였다며 맹비난했다.
김 위원은 19일 SNS를 통해 "대통령 도어스테핑때 대통령 뒤통수에 대고 소리지르고 비서관과 고성으로 싸운 MBC 이모 기자는 대통령이 얘기할때 팔짱을 끼고 슬리퍼 차림이었다"며 관련 사진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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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보면 도어스테핑이 군대 제식 사열 하는줄요..ㅋㅋㅋㅋ
저런 마인드룰 가진 사람이 비대의원이라니 ㅎ 저긴 쌉꼰대가 많네요
깡패의 모습은 이런 차림의 이런 행동이 깡패죠.
기자가 뭔 대통령 종도 아니고 말이죠.
바지나 제대로 입고 나오길
그리고 이거나...
https://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5187
기레기들은 ‘송구하지만’ 이렇게 질문하던데요 ㅋㅋㅋ
지가 하겠다고 해놓고 출근시간도 들쭉날쭉에 날마다 하는 도어스태핑에
있는 그대로 보도한 MBC죽이기 하는 대통령에게 뭘 어떻게 더 예의를 갖줘야 하나..yo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