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노안으로 누진다초점 호야 저려미 쓰다가
노안이 좀 더 진행으로 좀 더 좋은거 바꾸니
시야가 좀 더 잘보이더군요..
그래서 피팅 잘하는 데 가서
노안이 더 진행하지 않는 수준인 것 같다고 해서
맘먹고 최고가 렌즈로 했습니다.
그런데
1년 지나니 모니터 (약 70 cm) 거리가 초점이 안맞기 시작하더군요.
결국 데스크 렌즈로 다시 맞추고
비싼 안경은 창고로 갔습니다.
이번에 2년만에 다시 정밀검사를 하니
세상에나 근시가 3단계나 시력이 변화가 왔네요 (즉 근시가 좋아졌습니다)
-- 노안이 진행되며 근시가 변화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 데 저랑 제 와이프!
결론은
1. 노안이 변화하는 단계에서는 좋은거 하셔도 1년 뒤 편하게 못쓸 수 있어요 (노안도 단계가 있어요)
2. 또 나이가 들어 노안이 변화하면서 동시에 근시 시력이 변화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점도 고려하셔야 해요
적당한 가격의 누진다초점과 실내용 데스크렌즈 조합이 추전되는 이유입니다.
= 노안 개발자 다초점 안경 경험 공유 : 클리앙 (clien.net)
실내용 데스크렌즈로 주간 운전은 별 문제 없습니다만(물론 모니터 전용은 운전 불가합니다)
야간에는 잘 안보이니 주의하셔야 하구요.
거기가 어딜까요? 마침 안경 바꿀때가 되었는데... 이수역 다리건너에 삽니다.
쪽지로라도 부탁드립니다.
보이는 영역도 넓고요.
댠순히 그냥 비싼게 아니라서요..
안경을 껴야하려나. ㅠㅠ
노안으로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