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111618344569026
대통령실 이전 이후 용산경찰서 경호/경비 업무 폭증, 겨우 80명 증원에 그쳐
참사 당일도 여러 차례 기동대 지원 요청했으나 집회/시위 핑계로 거부 당해
참사를 막지 못한 원인의 대부분을 제공한 게 굥이라는 사실이 점점 분명해지고 있네요.
기사원문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111618344569026
대통령실 이전 이후 용산경찰서 경호/경비 업무 폭증, 겨우 80명 증원에 그쳐
참사 당일도 여러 차례 기동대 지원 요청했으나 집회/시위 핑계로 거부 당해
참사를 막지 못한 원인의 대부분을 제공한 게 굥이라는 사실이 점점 분명해지고 있네요.
맞아요. 이런 무도한 정권하의 경찰권력의 오용의 예가 '살인의 추억 ' 영화에 있죠.
경찰은 추가로 윤 대통령의 출퇴근 교통관리를 위해 서초경찰서와 용산경찰서 소속 교통 외근경찰 30~40명도 배치하고 있다. 경찰은 보안상 정확한 인원 공개를 하지 않았지만, 일반 경비 인력을 팀당 평균 25명으로 봤을 때 매일 경호·경비에 경찰 690~700명(8개 중대 600명+여경 기동대 30명+교통 경찰 30~40명)이 투입되는 것으로 추산된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56474.html
근데 죄를 지은 자들과 수사할 수사당국이
눈과 귀를 닫아버렸어요.
천공 굥 안농운으로 이어집니다.
대다수 언창들 절대 분석해서 기사안올리고 묻죠. 명단공개가 인권이니 어쩌느니하면서요.
경찰이나 소방대원들은 인권없어요???
국민에 51프로
...
이건 살인죄죠
구신이 잡아간다 yo
멧돼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