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FA는 셀캡에서 여유가 빵빵한 한화랑 롯데가 태풍의 눈이라고 합니다
썰로는 롯데는 포수+노진혁(KT가 변수)이라 하고 한화는 이형종 채은성중 한명은 무조건 잡고(두명다 노린다는 얘기도) 추가로 한명(양의지?투수영입은 고려 안한다고하네요)정도 더 영입 예상정도라네요(한화 박찬혁 사장이 본사로부터 정근우 이용규 영입때보다 자금을 더 받아냈다는 썰입니다)
두산,SSG는 셀캡 여유가 없어서 양의지 영입이 어렵다고 합니다
썰일뿐이니 가볍게로만 보시기 바랍니다
박동원 LG...아니길 바랍니다..
안 그래도 박동원 건에 여러 틀드까지 장정석한테 화나는데, 저런 썰까지 보니 더 화나네요 미쳤다 정말
걔가 4할을 쳐도 싫어요.
하여간 왜 염경엽은 데리고 와서...
올시즌 두산이 60승 9위고 한화가 46승으로 10위인데.. 저 둘 들어와서 10승 더한다고해도 56승 ...
(예전에 정근우+이용규 영입했던것도 생각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