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트위터 / 로이터통신 꽃다운 자식을 앞세운 하늘이 무너지는듯한 슬픔.... 사진만 보아도 크나큰 슬픔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런 슬픔조차 국민들이 보지 못하게 차단하고, 전혀 보도도 하지 않는 당신들에게 어울리는 이름은 바로 '언창'입니다. 📱Clienkit✏️
슬픕니다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슬픕니다. 다시는 반복되면 안되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반드시...
이런게 빨갱이 국가가 하는 짓이죠.
검세들 꿈의 나라 브라질!
이걸 원하는거죠.
도대체 왜 이렇게 고집을 부리는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