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럴님 제가 드린 말씀은 중국과 디커플링되는 기조가 필연적이라는걸 인정한 겁니다. 이걸 연착륙시키느냐는 다른 문제죠. 중국입장에서는 이걸 샐행할지 여부가 전략적으로 모호했습니다.아직 한국에 의존하는 부분이 있었고 한국을 자기편으로는 못끌어들여도 최대한 중립지대에 놓아둘 필요가 있었죠. 그런데 이번처럼 한국이 선을 제대로 그어버리면 어차피 안될거 굳이 길게 끌고갈 필요가 없어졌죠. 그럼 저희나라는 적어도 대중국 의존도가 20-25프로는 되는데 그게 한순간에 날아간 거고요. 무엇보다 대부분의 원부자재 수입처를 잃어버린 부분 더 큽니다.디커플링을 최대한 지연시키면서 다른 공급처, 대체시장을 찾았어야 하는데 그 귀중한 시간을 없애버린 겁니다.아무런 이득도 없이요.
@gonzalo이과2님 중국에 대해서는 수십년간 '전략적 모호' 전략이 통하지 않았다는건 공감하시나요? 전략적 모호전략은 상호간 수발이 가능하고, 우리나라와 국가간 이해접점이 점이 아닌 면으로 닿아있는 미국같은 나라한테 취해야 하는 전략입니다.
중국은 이미 문정부 초반부터 내부 경제부흥을 위해 반도체굴기, 디스플레이굴기 같은 정책을 대놓고 펼쳐 왔습니다. 특정기업에 한 해 어지간한 지자체의 예산보다 큰 지원을 해줘가면서까지 고도산업화를 국가시책으로 놓고 달려가고 있어요. 이 상황에 연착륙이요? 너무 순진하신 접근 아닙니까?
이미 중국의 대한국 수입의존도는 2005년도에 12% 가까이 찍다가, 작년 문정부 말에 7.9%까지 떨어졌고요. 수출의존도는 4%대까지 빠졌어요. 이런 중국에게 한국은 소 엉덩이에 붙은 파리입니다. 나란히 걷는 송아지 수준도 아니에요.
오히려 golzalo이과2님이 의도하는 방식의 대응은, 일본이 소부장 공급망 가지고 장난질 했을 때 그때 써먹었어야 하는겁니다. 적당히 우리 이익에 반하지 않는 선에서 얼러가며 우리 산업군 정상유지하다가, 그 이면에서 국내 소부장을 육성할 시간을 벌었어야 하는거죠.
문정부가 그 상황에 일본 소부장 공급기업과 척지는 상황이 결국 어떻게 되었나요? 삼성, sk 등 우리 기업이 엄한데 기업역량 뺏기는 동안, 중국 반도체, 디스플레이기업이 국내 기업과의 격차를 줄이는 결과를 가지고 왔죠.
gonzalo이과2
IP 223.♡.17.82
11-15
2022-11-15 15: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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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럴님 우리 나라 대중국 수출의 대부분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입니다.까놓고 말해서 반도체죠. 현재 중국 반도체 생산능력은 12나노라고는 하지만 수율, 가성비 다 포기하고 12나노죠. 그래서 12나노 이상은 다 tsmc난 우리나라 기업에서 들여와야 하는거고여. 즉 아직까지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대규모 투자로 기술격차를 늘리던 대체 시장을 찾던 전략을 세워서 실행할 시간이 필요했는데 외교에서 떵볼을 차는 바람에 이 귀중한 시간 지체가 급격히 줄어들어 버린거죠. 삼성이나 하이닉스에서 이럴줄 예상이나 했겠습니까? 이만한 출혈을 했으면 뭔가 빈대급부로 얻는게 있어야 했는데 뭘 얻었죠? 오히려 미국에 10년이상 투자할거 아무것도 못받고 다 줘버렸죠. 호구도 이런 호구가 어딨습니까
데럴
IP 106.♡.248.170
11-15
2022-11-15 15: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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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zalo이과2님 읭? 이건 또 어디로 튀는 대화지요? 혹시 현업 상사맨은 아니시죠? 반도체 거래재 시장을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ㅎㅎ 중국이 정책적으로 끌고가는 산업이 반도체 자급자족입니다. 한국이 시간을 벌고 자시고 하면서 중국시장을 컨트롤할 수 있는 여지가 없어요.
결론적으로 말해서, 중국은 반도체 한정으로는 우리가 버려도 되는 세일즈 시장이에요. 한국이 전세계에 수출한 반도체(시스템, 메모리 합) 총액이 6444억 달러입니다. 그중에 중국에 수출한 반도체 규모가 '21년 기준으로 500억 달러 정도 되거든요? 근데 우리가 중국으로부터 수입한 반도체 규모가 같은 기간에 233억 달러 정도에요. 무역수지가 260억 달러 정도 나지요. 그마저도 7나노 이하의 초집적 반도체의 대중국 수출비중은 얼마 안되요. (중국의 초집적 반도체 수입의 대부분은 대만산)
중국은 이미 웨이퍼 생산캐파 기준으로는 우리나라랑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왔어요. 우리가 점유율 1위거든요(25% 정도), 2위가 대만(22%) 근데 중국이 내년 기준으로 22~23% 까지 올라와요. 그럼 대만 밀어내고 2위가 됩니다. 자기네가 생산하는 분량+대만 수입분하면 미국이 제재 어쩌고 해도, 자기네 갈길 가는 상황이에요.
@데럴님이제 6개월 되었죠? 그동안은 저런 일이 없었겠네요? 윤석열 각하께서 압수수색 할까봐 중국애들이 쫄아서 안했겠네요? 딱한분. 저게 중요하지 않다고는 못하겠지만 저건 지금 직면한 문제에 비하면 작은 문제입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외교무대에서 우리 목소리 제대로 못냅니다. 호구, 일본미국 딱가리인거 다 들통 났거든요. 문제생겨도 미국일본만 설득하면 우리나라는 프리패스인데 왜 상대하나요? 막말로 중국이랑 수역분쟁 생기면 미국이랑 일본이 도와줄거 같나요?
gonzalo이과2
IP 223.♡.17.82
11-15
2022-11-15 18: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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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럴님 님이 말씀하신 대중국 수출의 핵심이 반도체니깐 거론하지요. 반도체 잘 아시나보네요. 그럼 그 내수라는게 중국 자국 소비자도 성능,안정성 때문에 보조금 쥐어주면서 강제할당해야 겨우 팔리는 것도 잘 아시겠네요? 언젠간 따라 잡히겠죠. 하지만 그때까지는 시간이 있고 우리가 대응 할 수 있었다는게 핵심입니다. 그걸 굥새끼가 다 망쳐놓고 있다구요.
@gonzalo이과2님 언제는 한국이 외교무대에서 이슈에 대해서 주도권 가지고 목소리를 낸 사례가 있었나요? 역학적으로 실력적으로 한국은 국제무대에서 발언권이 작습니다. 수역분쟁이요?? 중국 어선이 우리 서해, 남해 심지어 동해까지 유린하는데 단속도 빌빌거리고 못하던게 지난 정부입니다. 수역분쟁 생길 일이 애초에 없었지요. 알아서 납작 업드려 기었으니까요.
@데럴님 제 이야기를 끝까지 안들으시고 듣고 싶은대로만 들으시네요. 한중간 허니문은 끝났죠. 그건 인정합니다. 근데 그걸 대처할 여유를 가지고 하는냐 당장 날벼락처럼 뒤집어쓰느냐는 다른 문제입니다. 대책은 세워놓고 저질러야죠.언젠간 디커플링 될꺼다 라는건 중국도 알고 우리고 알고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뒤끝있게 해어지느냐 깔끔하게 해어지느냐는 향후 관계에 매우 중요합니다. 바로 코앞에 있는 국가인데요. 님 말대로 일본이랑 전쟁나도 중국이 안도와 주겠죠. 근데 일본이랑 전쟁나면 싸움은 됩니다. 근데 중국이랑 전쟁하면 우리는 중국 코앞이고 원유 수입선부터 막힐겁니다. 말라 죽는다고요. 슌진한건 님이겠죠. 왜 싸울생각만하고 여기아니면 저기 이분법으로만 생각하죠? 분쟁이나면 그 장소는 높은 확률로 한반도가 될겁니다. 어디에 붙든 몸빵 1순위에요. 서로가 상대편이 최우선 적이기 때문에 어디에 붙을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중간에서 척 안지고 최대한 이익을 볼 생각을 해야죠. 그래야 무시도 안당하고요. 무게추가 되서 몸값을 높여야되는겁니다. 세상물정 모르시네....
@gonzalo이과2님 ㅎㅎㅎ 이분 되게 재미있는 분이시네요. 한국이랑 일본이랑 전쟁이 왜나요. 그 전에 북한이랑 전쟁이 생기면 생기겠지요. 그때는 중국이 한국에 군수지원을 할까요? 120% 아니겠죠? 북한=중국이에요. 국제사회가 무슨 연애질입니까? 국가간에 이해당사로 앙숙되는판에 뒤끝이 있고없고가 어디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이 중간자적 외교를 하려면 지금보다 중국에 더 레디컬하게 대응해야해요. 중국은 한국 못버리거든요. 한국이 그나마 민주국가라 친중정부 한 번씩 들어서는 탄력성이라도 있어서, 대접받는거에요. 중국에 북한처럼 굴종한다? ㅎㅎㅎ 문프가 그래서 혼밥을 10끼나 했던겁니다 ㅎㅎㅎㅎㅎ
일본이랑 싸울때 중국이 한국을 도와준다니 ㅎㅎㅎ 맙소사. 북한 옆구리 찔러서 기습남침 사주나 안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인 판단 아닌가요?
그럼 질문 하나 드려볼게요.
1. 앞으로 10년 이내에 한국과 전쟁이 날 가능성이 제일 높은 나라는 어디일까요? 1번. 북한 (백두혈통 주도의 사회주의) 2번. 중국 (공산당 주도의 사회주의) 3번. 일본 (의원내각제 민주주의)
@데럴님 ㅎㅎ 지능이 의심스럽네요? 일부러 웃길려고 그러는거죠? 일본은 한반도에 전쟁만 나기를 바라고있습니다. 중세부터 현대까지 역사가 증명하죠. 전쟁이 안나면 할수만 있다면 일으킬려고 할걸요? 무슨 근거로 일본이랑은 전쟁 안날거라고 장담하나요? ㅋㅋㅋ 진짜 수준.... 본인 주장을 하고 싶으면 먼저 상대방 주장을 논박하고 본인 주장을 펼치는 겁니다. 개무시하고 자기 하고싶은 말만 휙휙 던지는걸 개소리라고 하고요. 왜 이길 자신이 없어요? 왜곡과 날조라서?
@데럴님 여기 한국인데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 입니다. 저는 토종 100프로 한국인이고요. 본인이 어디서 이상하게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사실을 단정지어 버리니까 논쟁이 안되죠.... 아예 전제가 틀려버리니깐요. 일본이 침략의욕 있다는게 망상이라고요? 고려때 왜구 임진왜란 식민침탈 2차대전까지 수많은 역사가 증명해줍니다. 저짝에서 지금 권력잡고 있는 사람들은 그 마인드 그대로 물려받은 그 후예고요. 역사에서 1도 못배우는 사람이 무슨 논쟁을 합니까. 본인이 맞다는걸 설득하려면 상대방이 주장한게 왜 틀린건지 납득이가게 설명부터부터 하세요. 그걸 못하니까 자꾸 말꼬리부터 잡고 다른 주제로 넘어가고 그런 짓이나 끊임없이 하고 있죠. 왜 막댓사수하는게 이기는거니까 아무런 개소리나 늘어놓고 버텨보자 이겁니까? 이거부터 답해보세요. 저는 중국과 우리가 디커플링 되고 있는거 인정합니다. 그걸 대처할 시간이 필요했는데 윤석렬이가트롤짓으로 그 시간을 단축시키고 있다. 이게 원래우리가 하던 이야기 아닙니까? 반박해보세요.
@데럴님 어디서 급하게 찾아보신거 같으니깐 알기 쉽게 설명해드릴게요. 디커플링은 같이 엮여있어서 깊이 관련성을 갖던 것들이 해소되는걸 말합니다. 누가 특정상황에서만 쓴다고 정해놓은게 아니구요.있어보일려고 그럴듯하게 만든 용어를 하나의 용례에만 강요하는게 제일 무식하고 무례한 짓입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그런짓하면 욕먹어요. 알아두세요. 님이 말한식으로 따지면 세계화가 극에 달하다 못해 퇴락해가는 이 시대에 연관 안되어 있는게 뭐가 있겠어요. 국제시장에서 원화가 위안화에 종속되어 있을만큼 깊이 엮여 있는 상태나깐 당연히 특수 관계 맞지요? 모르셨나요? 말씀하신 것처럼 중국시장에 유입된 자본,인력,기술 회수해서 재배치도 해야되고 대체 수입처, 대체 시장도 찾아야되지요? 근데 그게 몇 년단위로 쉽게 될까요? 10년 단위로 장기적으로 보고 온역량을 기울여서 해도 될까말까인데. 6개월만에 개짓거리하면서 오히려 당장 쫓겨나서 길바닥에 나앉게 생겼죠? gdp 20프로를 당장 어디서 대체합니까? 미국이랑 약속한것도 지금 번갯불에 콩 볶아먹듯이 하고 있는데 정상 가동할려면 27-8년이나 되야됩니다. 그 과정에서 퍼주기만 하고 받은 건 하나도 없고 ira로 오히려 씨게 뒤통수만 맞았죠? 소비시장도 신규시장 이래봐야 동남아,인도 밖에 없는데 이제 겨우 물꼬트고 있는수준인데 이번에 순방하면서 다 말아먹었죠?
어차피 안읽으시는거 같으니까 요약해드릴게요. 중국이라는 최대 교역국을 대체해야 되는거 맞습니다. 쟤네도 알고 우리도 알아요. 근데 당장 서로 필요한 부분이 있으니깐 이걸 시간을 가지고 최대한 마찰적게 해야되는데 굥이 개짓거리하는 바람에 가장 최악의 형태로 진행되고 있네요. 그 피해는 체급이 작은 우리가 더 볼거고요.
마지막으로 충고하나 드릴게요. 반박을 하실거면 뭐가 틀렸는지 지적하고 설득을 해야되는겁니다. 자꾸 되지도 않게 중딩이니 귀동냥으로 떠드느니 근거없는 개소리지껄이는게 아니고요. 온라인이라고 기본도 안되있으면서 우기기만 하실거면 하지마세요. 상대방의 시간과 노력에 존중을 보이세요.
@데럴님 자료를 그렇게 좋아하시니 가장 공신력있는 "나라지표" 링크 보내드릴게요. https://index.go.kr/smart/mbl/chart_view.do?idx_cd=5010 "gdp대비" 25프로네요. 네 5프로를 줄여서 잘못말했네요. 디테일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10년전에도 동남아 거래했죠. 네 그래서 교역량이 얼마나되고 비중이 몇 프로였는데요? 교역은 60년대에도 했습니다. 수리남 보셨죠?
25프로면 기둥뿌리가 뽑히는 겁니다. 그걸 대체하는게 쉽다고요?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일인데요. 우리나라 이제 약한나라 아니다. 끄떡없다 펀더멘탈 튼튼하다 이지랄 하다가 imf맞은겁니다. 지금은 다른가요? 단편적 기사, 개인적인 경험 몇개로 상황을 단정짓는 철없는 소리 좀 그만하세요. 힘빠집니다. 조롱하려면 뭐 팩트나 논리에서 이기고 하던가 뭐 정신승리 그런거에요?
시장이 급변하면 기업들이 대처하려고 노력은 하죠. 하지만 민간이 아무리 노력해도 한계가 있는겁니다.이번에 ira법안 통과될때 현대가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정부 정책이 잘못되면 기업이 무슨 짓을 해도 안되는건 안되는 겁니다.
기본적인 팩트도 틀리면서(제대로 확인도 못하면서) 학부생만도 못하냐느니 하는 수준도 웃기네요. ㅎㅎ
중국 시장 대체가 충분하다고요? ㅎㅎ 일단 수입측면에서 찾아보면 대체야 되겠죠. 뭐 세세히 따져보면 도저히 대채 안되는 것도 있겠지만 넘어가고 가격이랑 물량은요? 대체만 되면 끝입니까? 미국도 중국이랑 경제전쟁 치르는 마당에 비교우위에서 대체재가 없으니깐 결국 모르는척 중국꺼 수입해서 쓰는 마당에 도대체 왜 우리가 독박써야 되는데요. 우리가 뭐 일본이나 미국만큼 중국일랑 분쟁이 있어요? 그런 생각이 교조주의고 사대주의인 겁니다.
수출 측면에서 반도체만 예를 들어보죠. 중국 수출물량만큼 받아줄 나라가 있어요? 미국제조업 이제 일어나는 중이고 그것도 메뉴팩쳐링 다 미국내에서 할 물량이죠. 유럽 지금부터 열심히 준빈해도 re100 못맞출건데 거꾸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 2-5년내에 어떻게 맞출건데요. 아예 문턱도 못넘죠? 인도? 아태전략부르짖는데 잘도 받아주겠네요. 차라리 대만에서 받겠죠. 지금도 그러고 있고요. 아프리카나 동남아에 반도체 수요 있어요? 도대체 어디다가 수출하겠다는 겁니까?
이 난국을 타개할 방도를 어느 정도 만들어 놓고 저질러도 저질러야지 덮어놓고 질렀는데 이게 쉴드가 된다고요? 전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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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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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zalo이과2
IP 223.♡.22.221
11-16
2022-11-16 13: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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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럴님 너무 쓸데없는 이야기들이라 시간아까워서 안읽고 써요. 다른건 모르겠고 25프로 지표건은 사과하시죠? 본인이 잘못한거 맞죠?
papi
IP 112.♡.249.98
11-14
2022-11-14 18:25:31
·
신세계의 정용진은 좋아할 듯 합니다. 그리 외치던 멸공을 진심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으니 말이지요.
IP 182.♡.79.200
11-14
2022-11-14 18:27:52
·
신냉전 체제가 북한과 일본이 오히려 좋아할만한 사안이죠. 한국은 왜 여기에 빠져들려고 자발적으로 악을쓰는지 아해가 안갑니다.
저는 이 신냉천 체제 가는것이 어떻게 흘러갈지 훤히 보이는지라 한국은 이 문제가 재앙 그자체가 될겁니다.
gonzalo이과2
IP 211.♡.177.253
11-14
2022-11-14 20:15:03
·
@님 한국을 어떻게 정의하내에 따라서 구성원 대부분은 자발적으로 나선적 없습니다. 오작 한줌도 안되는 분들이 지옥우로 끌고 가고 있네요.
술처먹고 잘지내겠지만
국민만 죽어나겠죠.
증오스런 지역주의입니다.
이제 중국은 우리의 시장이 아니고요. 국제사회에서 경쟁자입니다.
한국이 그간에 잘 해오고, 앞으로도 잘 영위할 '중간재 가공을 기반으로 한 완성품 수출' 산업은 이제 중국이 더 잘합니다. 우리가 중국에가서 뭘 더 팔거나 해서 비즈니스를 할게 없어요.
이젠 무한경쟁입니다.
중국에 대해서는 수십년간 '전략적 모호' 전략이 통하지 않았다는건 공감하시나요? 전략적 모호전략은 상호간 수발이 가능하고, 우리나라와 국가간 이해접점이 점이 아닌 면으로 닿아있는 미국같은 나라한테 취해야 하는 전략입니다.
중국은 이미 문정부 초반부터 내부 경제부흥을 위해 반도체굴기, 디스플레이굴기 같은 정책을 대놓고 펼쳐 왔습니다. 특정기업에 한 해 어지간한 지자체의 예산보다 큰 지원을 해줘가면서까지 고도산업화를 국가시책으로 놓고 달려가고 있어요. 이 상황에 연착륙이요? 너무 순진하신 접근 아닙니까?
이미 중국의 대한국 수입의존도는 2005년도에 12% 가까이 찍다가, 작년 문정부 말에 7.9%까지 떨어졌고요. 수출의존도는 4%대까지 빠졌어요. 이런 중국에게 한국은 소 엉덩이에 붙은 파리입니다. 나란히 걷는 송아지 수준도 아니에요.
오히려 golzalo이과2님이 의도하는 방식의 대응은, 일본이 소부장 공급망 가지고 장난질 했을 때 그때 써먹었어야 하는겁니다. 적당히 우리 이익에 반하지 않는 선에서 얼러가며 우리 산업군 정상유지하다가, 그 이면에서 국내 소부장을 육성할 시간을 벌었어야 하는거죠.
문정부가 그 상황에 일본 소부장 공급기업과 척지는 상황이 결국 어떻게 되었나요? 삼성, sk 등 우리 기업이 엄한데 기업역량 뺏기는 동안, 중국 반도체, 디스플레이기업이 국내 기업과의 격차를 줄이는 결과를 가지고 왔죠.
읭? 이건 또 어디로 튀는 대화지요? 혹시 현업 상사맨은 아니시죠? 반도체 거래재 시장을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ㅎㅎ 중국이 정책적으로 끌고가는 산업이 반도체 자급자족입니다. 한국이 시간을 벌고 자시고 하면서 중국시장을 컨트롤할 수 있는 여지가 없어요.
결론적으로 말해서, 중국은 반도체 한정으로는 우리가 버려도 되는 세일즈 시장이에요. 한국이 전세계에 수출한 반도체(시스템, 메모리 합) 총액이 6444억 달러입니다. 그중에 중국에 수출한 반도체 규모가 '21년 기준으로 500억 달러 정도 되거든요? 근데 우리가 중국으로부터 수입한 반도체 규모가 같은 기간에 233억 달러 정도에요. 무역수지가 260억 달러 정도 나지요. 그마저도 7나노 이하의 초집적 반도체의 대중국 수출비중은 얼마 안되요. (중국의 초집적 반도체 수입의 대부분은 대만산)
중국은 이미 웨이퍼 생산캐파 기준으로는 우리나라랑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왔어요. 우리가 점유율 1위거든요(25% 정도), 2위가 대만(22%) 근데 중국이 내년 기준으로 22~23% 까지 올라와요. 그럼 대만 밀어내고 2위가 됩니다. 자기네가 생산하는 분량+대만 수입분하면 미국이 제재 어쩌고 해도, 자기네 갈길 가는 상황이에요.
이런 상황에 ㅎㅎㅎ 중국이랑 우리가 더 가까워져서 얻을 이익이 뭘까요? 의견 달아보세요.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2877791?sid=100
ⓑ http://www.d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2644
지금 직면한 문제에 비하면 작은 문제입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외교무대에서 우리 목소리 제대로 못냅니다. 호구, 일본미국 딱가리인거 다 들통 났거든요. 문제생겨도 미국일본만 설득하면 우리나라는 프리패스인데 왜 상대하나요? 막말로 중국이랑 수역분쟁 생기면 미국이랑 일본이 도와줄거 같나요?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208180127
막말로 일본이랑 수역분쟁 생기면, 중국이 도와줍니까? 미국은 북한이 미슬 쏘고 쇼하면, 오키나와나 괌에 병력증강하는 무력시위라도 해주죠.
님 이야기 누가 들으면 ㅋ 굥이 "이제 중국엔 반도체 안팔아" 혹은 습근평이 "야. 한국산 반도체 금수조치 ㄱㄱ" 라도 한 줄 알겠어요. 굥이 한미일 공조 강화한다고 우리 반도체 안망한다구요.
우리가 한미일 공조 안하고 중국이랑 사이에서 박쥐전략하면 중국이 반도체 굴기 안한답니까? 되게 순진하시네요.
한국이 중간자적 외교를 하려면 지금보다 중국에 더 레디컬하게 대응해야해요. 중국은 한국 못버리거든요. 한국이 그나마 민주국가라 친중정부 한 번씩 들어서는 탄력성이라도 있어서, 대접받는거에요. 중국에 북한처럼 굴종한다? ㅎㅎㅎ 문프가 그래서 혼밥을 10끼나 했던겁니다 ㅎㅎㅎㅎㅎ
일본이랑 싸울때 중국이 한국을 도와준다니 ㅎㅎㅎ 맙소사. 북한 옆구리 찔러서 기습남침 사주나 안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인 판단 아닌가요?
그럼 질문 하나 드려볼게요.
1. 앞으로 10년 이내에 한국과 전쟁이 날 가능성이 제일 높은 나라는 어디일까요?
1번. 북한 (백두혈통 주도의 사회주의)
2번. 중국 (공산당 주도의 사회주의)
3번. 일본 (의원내각제 민주주의)
어차피 안읽으시는거 같으니까 요약해드릴게요. 중국이라는 최대 교역국을 대체해야 되는거 맞습니다. 쟤네도 알고 우리도 알아요. 근데 당장 서로 필요한 부분이 있으니깐 이걸 시간을 가지고 최대한 마찰적게 해야되는데 굥이 개짓거리하는 바람에 가장 최악의 형태로 진행되고 있네요. 그 피해는 체급이 작은 우리가 더 볼거고요.
마지막으로 충고하나 드릴게요. 반박을 하실거면 뭐가 틀렸는지 지적하고 설득을 해야되는겁니다. 자꾸 되지도 않게 중딩이니 귀동냥으로 떠드느니 근거없는 개소리지껄이는게 아니고요. 온라인이라고 기본도 안되있으면서 우기기만 하실거면 하지마세요. 상대방의 시간과 노력에 존중을 보이세요.
"gdp대비" 25프로네요. 네 5프로를 줄여서 잘못말했네요. 디테일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10년전에도 동남아 거래했죠. 네 그래서 교역량이 얼마나되고 비중이 몇 프로였는데요? 교역은 60년대에도 했습니다. 수리남 보셨죠?
25프로면 기둥뿌리가 뽑히는 겁니다. 그걸 대체하는게 쉽다고요?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일인데요. 우리나라 이제 약한나라 아니다. 끄떡없다 펀더멘탈 튼튼하다 이지랄 하다가 imf맞은겁니다. 지금은 다른가요? 단편적 기사, 개인적인 경험 몇개로 상황을 단정짓는 철없는 소리 좀 그만하세요. 힘빠집니다. 조롱하려면 뭐 팩트나 논리에서 이기고 하던가 뭐 정신승리 그런거에요?
시장이 급변하면 기업들이 대처하려고 노력은 하죠. 하지만 민간이 아무리 노력해도 한계가 있는겁니다.이번에 ira법안 통과될때 현대가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정부 정책이 잘못되면 기업이 무슨 짓을 해도 안되는건 안되는 겁니다.
기본적인 팩트도 틀리면서(제대로 확인도 못하면서) 학부생만도 못하냐느니 하는 수준도 웃기네요. ㅎㅎ
중국 시장 대체가 충분하다고요? ㅎㅎ 일단 수입측면에서 찾아보면 대체야 되겠죠. 뭐 세세히 따져보면 도저히 대채 안되는 것도 있겠지만 넘어가고 가격이랑 물량은요? 대체만 되면 끝입니까? 미국도 중국이랑 경제전쟁 치르는 마당에 비교우위에서 대체재가 없으니깐 결국 모르는척 중국꺼 수입해서 쓰는 마당에 도대체 왜 우리가 독박써야 되는데요. 우리가 뭐 일본이나 미국만큼 중국일랑 분쟁이 있어요? 그런 생각이 교조주의고 사대주의인 겁니다.
수출 측면에서 반도체만 예를 들어보죠. 중국 수출물량만큼 받아줄 나라가 있어요? 미국제조업 이제 일어나는 중이고 그것도 메뉴팩쳐링 다 미국내에서 할 물량이죠. 유럽 지금부터 열심히 준빈해도 re100 못맞출건데 거꾸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 2-5년내에 어떻게 맞출건데요. 아예 문턱도 못넘죠?
인도? 아태전략부르짖는데 잘도 받아주겠네요. 차라리 대만에서 받겠죠. 지금도 그러고 있고요. 아프리카나 동남아에 반도체 수요 있어요? 도대체 어디다가 수출하겠다는 겁니까?
이 난국을 타개할 방도를 어느 정도 만들어 놓고 저질러도 저질러야지 덮어놓고 질렀는데 이게 쉴드가 된다고요? 전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 외치던 멸공을 진심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으니 말이지요.
저는 이 신냉천 체제 가는것이 어떻게 흘러갈지 훤히 보이는지라 한국은 이 문제가 재앙 그자체가 될겁니다.
우리가 대만이나 싱가포르를 바라보는 시선이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일본 이익에 도움되는 인물들이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아. 그래서 중국이 우리나라를 깔보고 무시하나봐요? 소국 어쩌고 하면서요.
그리고 우리나라엔 중국 이익에 도움되는 인물들이 무지 많지요. 전 대통령 포함.
우리 문프요!!
중국어도 잘하시죠. 따자하오!
이 X도 참 중국, 러시아랑 친하셨는데...아쉽.
아. 그리고 저도 박제 좀 해주시면, 참 영광이겠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08280CLIEN
박제 해 드렸습니다. :)
중국 이랑 일본 나쁜놈들이죠
중국 군사 퍼레이드 가서 미국한테 명분 주고 사드 배치
일본 해군이랑 분쟁지역 있는 독도 근해에서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