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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94
피츠
40,082
2022-11-14 13:45:41
210.♡.41.186
헐 ㅋ
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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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mat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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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6.248
11-14
2022-11-14 13: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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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꼬마벨루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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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24
11-14
2022-11-14 13: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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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워후...........
LK_9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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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40.10
11-14
2022-11-14 13: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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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에본건 아빠였는데...여러가지 도시전설이...있군요;
미친공대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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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72.218
11-14
2022-11-14 18:30:51 / 수정일: 2022-11-14 18:31:13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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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Nera
님 육아는 혼자하는 것이 아니니 다양한 버전이 있겠죠.
애플쿠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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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01.138
11-14
2022-11-14 13: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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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순간 뭉크의 절규가 떠오릅니....
라쳇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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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242
11-14
2022-11-14 13: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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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귀신보다 더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플미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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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2.104
11-14
2022-11-14 13: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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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엄마 쉬 마려...
일론마스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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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20
11-14
2022-11-14 13: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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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우와... ㄷㄷㄷ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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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0.160
11-14
2022-11-14 13: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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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헐 ㄷㄷ
청거북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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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2.144
11-14
2022-11-14 13: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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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 길 와본 적 있다는게 포인트죠?
Nyang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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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81.2
11-14
2022-11-14 13: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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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청거북이
님 처음이 아니였다는 것이 무서움 포인트!
삭제 되었습니다.
시벨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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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06.93
11-14
2022-11-14 18: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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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산
님 엄마 어디가?
어..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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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3.203
11-14
2022-11-14 13: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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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찔...
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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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214.41
11-14
2022-11-14 13: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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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아이는 얼마나 신났을까요
야호 오늘은 유치원 째고 엄마랑 놀러간다 히힛
삭제 되었습니다.
다이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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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79.94
11-14
2022-11-14 14: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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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아이가 뒤에서 엄마 우리 어린이집 지난거 알지? 하더라고요
pilll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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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4.92
11-14
2022-11-14 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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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와 이건 진심 도시전설급이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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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82.70
11-14
2022-11-14 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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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울 애는 매일 아침에 매실쥬스를 마셨는데,
그게 어느 순간 매실주(酒)가 되어 술에 취해 유치원을 짼 적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Lichtenau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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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9.102
11-14
2022-11-14 18:35:08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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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님 아이고 ㅋㅋㅋ
애국멸굥의억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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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62.207
11-14
2022-11-14 21:28:16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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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님 아이고…. 알콜 입문이 과하게 빨랐네요 ㅋㅋㅋ
숙취에 고생하지 않았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
gmdg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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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97.204
11-14
2022-11-14 21:47:54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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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님 ㅋㅋㅋㅋ 도시괴담 줄줄이 발굴중
연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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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07.233
11-14
2022-11-14 14: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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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진짜 무섭네요..
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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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43.84
11-14
2022-11-14 15: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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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호 ㅎ ㅎ ㅎ ㅎ ㅎ ㄷ ㄷ ㄷ ㄷ 눈물이 찔끔 나오면서 소름 돋기는 또 ㄷ ㄷ ㄷ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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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5.164
11-14
2022-11-14 15: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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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진짜 너무 무섭네요 ㅋㅋ
별헤는아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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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0.68
11-14
2022-11-14 16:08:58 / 수정일: 2022-11-14 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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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출근길에 유치원을 지나쳤는데 중간에 첫째가 얘기해서 데려다준적 있네요 ㅎㅎ 얼마나 섬뜩하던지요
06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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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8.82
11-14
2022-11-14 16: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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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난.. 애가 없는데 말이죠.. 소오름!!
삭제 되었습니다.
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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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4.33
11-14
2022-11-14 17: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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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안내려주고 회사 왔다가 문잠그고 사무실 올라가는 경우가 더 끔찍하죠
잭블랙6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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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51.214
11-14
2022-11-14 18: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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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회사에 주차하고 내리면서 문 잠그려는데 뒷자리에 유치원갈 아들이 고이 앉아 있더라는 ㅎㅎㅎ
재롱곰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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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36.123
11-14
2022-11-14 18: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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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의 말이 귀엽네요 ㅎㅎㅎ
우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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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51.3
11-14
2022-11-14 18: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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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무 많죠. ㅋㅋ
대치동 학원에서 밤늦게 픽업하고 절반왔는데 내 아이가 아닌 다른 아이가 타고 있기도 하고요.
엄마는 얼른 차를 빼야 하고
아이들은 뒷좌석에 타면 핸드폰만 쳐다본다는.
은쓰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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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3.♡.54.153
11-14
2022-11-14 18: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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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ㅠㅠ힘내요 엄마아빠
삭제 되었습니다.
bogl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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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94.17
11-14
2022-11-14 19: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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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ㅋㅋㅋㅋ
미콩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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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3.♡.21.242
11-14
2022-11-14 19: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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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오 마이 갓
국정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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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25.235
11-14
2022-11-14 19: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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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뉴스에서 한 여름에 할아버지가 손주를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고 회사출근 해야되는데 그만 깜빡하고 손주를 차에다 두고 회사에 출근했다가 손주가 사망한 안타까운 사고가 생각나서 더 무섭네요.ㅠㅠ
SO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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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3.♡.162.245
11-14
2022-11-14 19:54:33 / 수정일: 2022-11-14 19: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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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사에서 출장갔다가 키 작은 직장상사가 뒷좌석에 탔다고 착각하고 그냥 출발한 적 있습니다... 키가 작으셔서 백미러로 봐도 안보여서... ㄷㄷㄷ
불량게임제조업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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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9.189
11-14
2022-11-14 20: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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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어머니랑 일끝나고 집에 가면서 한참 막 얘기를 하는데 뒤에 기척이 없어서 뒤돌아보니까 사라졌다는....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주유소에다 두고 온...
태양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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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188
11-14
2022-11-14 20: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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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경혐있는데 회사주차장 들어가는데 아빠? 다시 되돌가서 학교내려줌 ㅋㅋ
싸이클라이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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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6.32
11-14
2022-11-14 20: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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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린이집에서 하원을 안 하고 열심히 집으로 오다가 아차하고 다시 원으로 유턴한 적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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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오늘은 유치원 째고 엄마랑 놀러간다 히힛
그게 어느 순간 매실주(酒)가 되어 술에 취해 유치원을 짼 적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숙취에 고생하지 않았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
대치동 학원에서 밤늦게 픽업하고 절반왔는데 내 아이가 아닌 다른 아이가 타고 있기도 하고요.
엄마는 얼른 차를 빼야 하고
아이들은 뒷좌석에 타면 핸드폰만 쳐다본다는.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주유소에다 두고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