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많이 타다보니 느끼는점입니다.
주로 젊은 20~30대 층이 많은것 같고,
더 나이 드신 아저씨들은 쩍벌로 가시더군요.
제 다리를 건드는 순간 저는 다리좀 내려달라고 정중히 이야기를 하는편인데,
제가 다리를 뻗지도 못할 상황이면 먼저 말하고는 합니다.
그런데 어제는 한 젊은 여성분이 말씀을 드렸어도 무시하고 가시더군요.
두번째 이야기하니 그제서야 다리를 풀더라는..
다리꼬는거, 기본 매너 없는게 맞는거죠?
하도 많이 겪다보니 제가 이상하게 생각하는건가까지의 경지에 도달했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자기 친구랑 웃는다고 깔깔대면서 힘줘서 제 무릎을 구두 뒷굽으로 빡! 쳤던...기억이 나네요..
바로 죄송하다고 해서 그냥 넘어갔는데....;;;
/Vollago
지하철에서 다리꼬고 앉는 사람들 때문에
서 있는 사람이 많이 불편합니다.
가끔 꼰 다리 풀다가, 제 다리를 치기도 하거든요
전 예전에 지하철 탈때 앞 사람이 다리꼬고 앉아있으면 제 다리를 양옆에 딱 붙이고 서서 갑니다.
그럼 다리를 못펴는 모양새가 되거든요. 다리에 쥐 좀 나보라죠.
그러면 그 올린 발이 바로 앞 좌석에 앉은 사람의 어깨 근처에서 까딱거리게 되죠.
매너를 얘기하면 그들이 알아들을 거라는 기대감도 없습니다. ㅜㅜ
누워 있는 건지 모를 자세를
하고 계시는 분들도 종종있습니다.
앞에 서기도, 지나가기도 좀 혼한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