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각국 정상과의 회담은 ‘풀(대표) 기자 취재’ 형식으로 머리발언 등이 공개되는데, 이번 회담은 대통령실 관계자가 회담장에 들어가 관련 내용을 전하겠다는 것이다. 대통령실 전속 취재의 경우, 공개 회담 전체 내용이 아니라 편집된 발언과 영상·사진만이 전달된다.
게다가 대통령실은 이날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발리로의 이동 시간 등을 이유로 한-일, 한-미 정상회담 내용에 대한 서면 보도자료만 제공한 채, 언론 질의응답은 생략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순방 일정 중 가장 핵심 일정이었던 두 회담이 사실상 언론에 비공개나 다름없이 진행된 셈이다.
https://v.daum.net/v/20221113225509031
문제 해결방법이 깔끔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화장실 물 내릴 생각은 안 하고, 뚜껑만 덮어놓는 놈들이 어디있나 했더니만....
그냥 보도자료 뿌리면될걸
ㅋㅋㅋ
보도통제에 당하든 보도지침에 따르든
결국엔 받아적기 밖에 못하는 건데요?
그럼 지금 나오는 뉴스들은 모두 법기술자들 용어로 ‘오염‘된 것일 수 있는 전문보도라는 뜻이네요.
레이다 정보 실시간 공개와 중러에 대한 발언은 우리 외교와 경제 입지에 치명상을 입히는 행위였습니다.
---통제 통제 통제---
아 이미 초월했나요
거늬가 연속 두 껀 터트리니 도찐개찐?
부창부수? 겠죠.
너희둘 참 잘 어울린다요~
와 이럴일이야 하다가 계속 속으로 미쳤네 도돌이표ㅠ
사고 치는걸 숨기고 있네요
별다른 일 안하고 받아쓰기만 하면 되는 편한 나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