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언론 번역입니다.
구글번역이라 좀 어색할 수 있습니다...
일본언론에 댓글이 3976개나 달렸네요 ㄷㄷㄷ
일본어 잘하는분들 일본댓글도 번역해서 좀 올려주세요..
ㅡㅡㅡ
키시다 총리는 한국의 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실시해, 징용공 문제를 둘러싸고, 외교 당국간의 조정이 가속하고 있는 것을 근거로 현안의 조기 해결을 도모하는 것으로 일치했습니다.
키시다 총리
“(징용공 문제는) 뉴욕에서 나와 윤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 외교 당국 간의 협의가 가속되고 있음을 근거로 현안의 조기 해결을 도모함으로써 다시 일치를 했다”
기시다 총리와 한국의 윤 대통령은 방문처인 캄보디아에서 약 40분 정도 회담했습니다. 한일 정상에 의한 정식 회담으로는 약 3년 만입니다.
회담 가운데 두 정상은 가장 큰 현안인 징용공의 문제에 대해 외교 당국간에 협의가 가속되고 있음을 근거로 현안의 조기 해결을 도모함으로써 일치했습니다.
(후략)
출처: https://news.yahoo.co.jp/articles/291f20fea9d66e96d3298140e9b0aade2e265d26
아니 이양반 도대체 나가서 뭘하고 있는거죠????
일본에 다내주고 뭘 얻어오는건가요???????
일본현지에서는 속보에다가 연속보도로 계속 때리고 있나보네요 ㄷㄷㄷㄷ
한국은 아래정도 기사네요...
ㅡㅡㅡ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13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강제징용 문제와 관련해 외교당국 간 협의가 속도를 내고 있다는 상황에 근거해 조기 해결을 꾀한다는 방침에 일치했다고 밝혔다.
ㄷㄷㄷㄷㄷㄷㄷ
(후략)
독도 일본에 넘겨주고 일본과의 다른 껄끄러운 문제들 없어지면
2찍들은 그거면 됐다고 잘했다고 그래도 지지할겁니다.
[칼럼]일본의 역사왜곡과 윤석열의 '그랜드 바겐'
CBS노컷뉴스 윤석제 기자 2022-04-06
https://www.nocutnews.co.kr/news/5735482
~~~한마디로 역사 문제와 경제 문제를 넘어 안보분야까지 일괄 타결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오히려 윤 당선인이 밝힌 '그랜드 바겐' 방식의 접근은 표현만 다를 뿐 지난 1965년 당시 박정희 정부가 맺은 한일협정을 생각나게 한다.
알다시피 한일협정의 핵심은 국교 정상화의 대가로 일본으로부터 3억 달러를 받은 것이다.
당시 피해자와 국민들의 목소리는 외면한 채 과거사 문제도 최종적으로 해결됐다는 내용을 협정문에 포함시켜 굴욕적인 협정이라는 반대 시위 등 상당한 반발과 비난을 야기했다.
핵심요약
일본 교과서에서 '강제 연행' '일본군 위안부' 표현 삭제
당선인 측, 입장 유보 비난에 단호 대처로 변경
尹, 대선 출사표 "한일문제는 '그랜드 바겐'으로 해결"
'그랜드 바겐'은 과거 1965년 '한일 협정' 떠올리게 해
성과 욕심에 졸속 '위안부 합의' 우(愚) 범하지 않길
"한일 정부, 강제징용 배상금 한국 재단이 대납 본격 협의"
입력2022.10.24. 오전 7:48 수정2022.10.24. 오전 7:54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492111?sid=104
라이브로 기자회견을 하던.. 뭐든..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