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자 프로그램 쌩 까고 개인 활동 하는 게 말이 됩니까 지난 번 스페인 나토 정상회의 때는 선진국들 있으니까 배우자 프로그램 참여 한 거고 이번엔 동남아 국가라서 무시해도 된다는 건가요? 뭐 코어 지지층인 70대 이상한테는 먹힐지도 모르는 언플이지만 진짜 구닥다리네요. 기사는 ㅈ선발이라 링크 달지 않았습니다.
결례아닙니다.
걸레입니다.
물론 영부인 모임에 가 봐야 인정도 못 받을테니 런 한거겠지만요
원본을 보면,
<김명신씨의 시선>이 다른 곳으로 가 있는 듯합니다.
손을 맞잡고 있는 분을 쳐다보지 읺는 듯합니다.
2.
악수를 하는데 <가슴이 향하는 방향>이 전혀 다릅니다.
3.
뇌수술 후 회복 중이라는, 고위험군에 속할 아이를 배려하지 않은 채 <마스크>를 벗고 있습니다.
어떻게...
위로의 마음이 담겨있어야할 악수를 하면서
시선도,
가슴의 방향도,
저리할 수가 있습니까.
저와 같은 사진을 버젓이 공개하는 대통령실의 저급한 클라쓰.
애기 고생했겠네요
못먹어서 힘든 사람 같은데 지 사진 찍자고 저렇게 잡아당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