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란 표정연기가 기본 능력이지만, 바이든 옹은 저 순간 잠시 진짜로 웃은 걸까요... 성형과 화장으로 분장한 중년의 동양여자가 "오빠~앙" 하면서 팔장을 끼고 옆구리에 찰싹 달라붙으니.... 그냥 잠시 허허허 하시는 걸까요. 아님 정말로 고도의 정치인 표정연기인 걸까요.... 그나저나..... 바이든 여사님 어디 계세요. 바 여사님~. 아 글쎄 저기 저 여자가 글쎄 남편 분이랑....
민둔
IP 74.♡.135.149
11-13
2022-11-13 13: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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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리면 오빠와 초이스 yuji중
핏클
IP 106.♡.65.39
11-13
2022-11-13 13: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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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시상식이나 그런 자리에서 팔짱은 형식상 멀리 해서 끼지 않나요? 저렇게 다른나라 대통령 팔짱을 ㄱㅅ에 밀착해서 끼는건 처음보네요 ㄷㄷㄷ
팔꿈치쪽을 맞닿게 하는 방식이 아니고, 남의 팔을 손가락으로 쥐어 잡고 있네요... ???
저건 어디 방식이지???
국격은 저멀리... 눈떠보니 후진국
바이든을 한순간 나이트클럽 웨이터로 전락시킨 호칭 같네요
요
지난 외교참사를 만회하려는 기획인 듯 보이는데요.
이 창피함을 어찌해야할까요.
저게 최선이거든요.
동감입니다...
이태원 참사 일어난지 보름 지났네요...
/Vollago
/Vollago
힘이 장사에요~ ㅎㅎㅎ
“오빠 빨리 와! 내가 바이든 잡았어!”
”오~~ 그래 거니야~ 잘했어! “
못가게 콱 잡고 있었다~! 에 한표 던집니다.
나 : 자 이제 저 행동을 김정숙 여사가 했다고 생각해봐.
2찍: 뭐?! (갑자기 눈이 디지버지며 버끔을 물기 시작하는데)
역시 바이든은 정치인이 맞네요. ㅎㅎㅎ
갈아타는겁니까?
(주어없음 )
이건가요?????
부끄러워 미치겠네요 ㅠ
이제, 갈아타는 건가요?
우리집 냥이 이야기입니다.
제발 아무것도하지마
5등신 외교야?
처음 보는건 맞는거 같네요
그나저나..... 바이든 여사님 어디 계세요. 바 여사님~. 아 글쎄 저기 저 여자가 글쎄 남편 분이랑....
어휴…
This is me.
걸!
같네요.
보는 순간 기분이 더러워지는 연출사진이네요
대통령 끝나고 나면 저 사진들 이용할 계획인거 같아요.
오빠 ~ 하면서 하던 습관 또 나오네요.
머갈이는 좋나보네요.
왜 들리는거 같지 ㅋㅋㅋ
뭔치기죠??
누구는 남의 나라 대통령이자 다른 여자의 남편인 외간 남자 팔짱을 교태스럽게 끼고......
어느 나라는 국민이 몸을 판다던데,
오국은 국민이 아니라......
온 몸 바쳐 외교했다고 후에 기록하려 들겠네요.
어디서 저런 기술을 배웠는지
와이프가 한마디 합니다.
"저거 완전 미 친 년 이 네"
20대부터 60대회장을 모시던 에이스
어짜피 너덜 너덜한거
그냥 문대라
어둑히 별이 빛나는밤에는
낮선 방앞에 서라
이든 오빠
날리면 오빠 오늘 물 좋아🥰
그게 아니라면 팔꿈치로 영부인을 고의로 건드린 바이든을 성추행으로 고발해야 되는 사건같은데요.
아무튼 한 나라의 영부인이 타국의 남성 국가수반을 저렇게 팔짱끼고 찍은 사진을 본적은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