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국제단체와 인권단체에서 명신같은 짓거리 하지 말라고 하는 추세입니다.
이런 흐름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무슨 망신인지 모르겠습니다...
하늘을 바라보는 저 어색한 시선처리...손발이 오그라들 정도입니다.
이번에도 창피함은 국민의 몫이 되었습니다.
많은 국제단체와 인권단체에서 명신같은 짓거리 하지 말라고 하는 추세입니다.
이런 흐름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무슨 망신인지 모르겠습니다...
하늘을 바라보는 저 어색한 시선처리...손발이 오그라들 정도입니다.
이번에도 창피함은 국민의 몫이 되었습니다.
I Hate Me More Than I Love You 재즈, 클래식, 모던락 등, 음악을 좋아합니다.
어떤 카피와 어떤 사진이 더 자극적일지에 대해서만 고민한것 같고.
생각이 굳어 있는 건지 그저 자기 만족인지 애매한 족속이죠.
지가 하고 싶었던거 하고 돌아다니는 거죠~
주변에서 말도 못꺼내게 했을겁니다
온전히 명신 코디네이터 작품인듯요
그냥 명신
의식적 시선처리에 표정연기
저 얼굴 자체도 보기 싫은데 말입니다.
저 나라 국민들도 기분 좋을리가...
남따라하기...
불행한 대한민국.
나경원이 찍었던 중학생 목욕사진이 떠 오릅니다.
참담하네요.
- 방문해서 사진찍고 또 뭘 한건가요??
- 저 아이 집에 간건 누가 소개해줘서 일까요?
- 이제 한국 백혈병 환자들에게 뭔가 혜택을 주나요??
무슨 자선단체 후원간 것 처럼 쇼하면서 주최국 욕보이지 말고
우리나라나 제대로 돌아가게 해라yo
"남은 건 라면 5개"‥멈춰버린 긴급 복지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26118_357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