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어티는 앤 해서웨이의 40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최고의 연기를 펼친 영화 12편을 선정하였습니다.
순위외 주목할 작품: 인터스텔라(2014), 인턴(2015), 마녀를 잡아라(2020), 아마겟돈 타임(2022)
12. 엘라 인챈티드 (2004)
11. 다크 나이트 라이즈 (2012)
10. 니콜라스 니클비 (2002)
9. 러브 & 드럭스 (2010)
8. 오션스8 (2018)
7.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006)
6. 콜로설 (2016)
5. 브로크백 마운틴 (2005)
4. 겟 스마트 (2008)
3. 레미제라블 (2012)
2. 프린세스 다이어리 (2001)
1. 레이첼, 결혼하다 (2008)
배트걸...좋아요~ㅎ
/Vollago
지금 캡춰된 사진에서 어찌나 슬퍼보이던지
3. 그녀의 얼굴을 각인시킨 프린세스 다이어리
2. 스타의 길을 걷게 해준 프라다는 악마를 입는다 (밖에서 써놓고 집에 돌아와서 댓글을 보니 ㅋㅋㅋㅋ)
1. 연기력을 확인 시켜준 레미제라블
이렇게 꼽아봅니다
저기.. 죄송하지만 악마가 입지말입니다…
앜ㅋㅋㅋㅋ 프라다는ㅋㅋㅋ
그렇네요...ㅋㅋㅋ 악마가 뭔 죄...ㅋㅋㅋ
쓰고보니 저도 강민경 처럼 껍던씸 되었네요 ㅋㅋㅋ
불쌍한 앙마....ㅋㅋㅋㅋㅋ
울 애들은 마녀로 보던데.. 끝까지 잘 보더라구요..
/Vollago
근데 유명한거에 비해 노출있는 영화도 꽤 찍었어서 좀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