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sT7Ys9jLaJLtneNtbcgnfYVQL6QdkB29n8yh5vm8EAGFkiNRdqmLSAcHXogSiuy3l&id=100006167859035&eav=AfaSJP6RHcRDb8KZzYW9N-Zm4axWZKKtOhrQHGhpEHXozNjK02GwSjDJKnpi3wMCbyk&m_entstream_source=timeline&paipv=0
그만큼 하고 싶은거 눈치 안보고 하겠다는거니, 겁이 없군요.
촛점없는 시선에, 남의 가정을 이용해 연출한 매끈한 사진이 역겹습니다.
사진찍을때 탬버린 줬어야 하는데요
부속실이 없으니 처참한 행보만 나오는 군요
요
귀신보다 무서운게 사람이더라구요...
시리즈모으면 전시회도 열겠네요.
너무 영악스럽네요.
상상을 초월합니다.
실제 전쟁국가에 가서 소식전해주는 그정도면 저도 인정할게요.
(1029이후에 겁을 먹긴 했나봐요.더블이어같은…)
우는 사진을 많이 올렸어요.
그런데 얼굴이 안 구겨진다는 겁니다.
수술로 땡겨진 얼굴이 아무리 애를 써도 안 변해요.
진짜 가관입니다.
등록 2022.06.30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20630_0001927190
X끼충만이죠
공식일정 가봐야 대화 수준도 안되고 따돌림 당할테니 2찍들용 팬관리나 하는거겠죠.
혈세가 낭비되고 국격이 추락하네요.
언창들이 열심히 빨아주니
저짓도 계속하는거겠죠
박근혜 아우라 저리 가라네요
어떻게 저쪽이 정권만 잡으면
소름이 돋습니다.
짐슴도 이러지는 않습니다.
저렇게 안고 찍는 것은
1. 자신의 사진을 위한 소품으로 생각함.
2. 남아인지 여아인지 모르겠으나 경우에 따라서는 성희롱도 될 수 있음.
3. 아이가 사진 공개에 동의한 것인지, 아이의 초상권은 어디에.
하나하나 따져보지 않더라도...
역겨움.
옛추억 사진들을 보면서 끝내 지옥갈 팔자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