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장이 과학방역이라면서 외국인 입국금지도 안 하고 백신 제조사 주식 보유하면서 제발 백신 맞아달라 본인 보유한 건 팔고 남편이 줍줍 동생은 내 누나 질병청장이라면서 이력서를 내고 이런 인간을 믿고 백신을 맞을 수 있어요? 그 뻔뻔한 얼굴로 아직도 질병청장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데... 쪽팔리지도 않나... 하긴 쪽팔리지 않으니 저 쪽 정권에 붙어서 저 자리를 얻었겠지. 저 인간 논문 좀 까봤으면 좋겠어요. 저런 지능으로 교수하는 게 의심스러운데다 인생 자체가 구라인 것 같네요.
audtnr
IP 218.♡.105.241
11-13
2022-11-13 09: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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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하면 백신 안맞은 국민탓할려고 폼잡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토마토개구리
IP 218.♡.146.71
11-13
2022-11-13 09: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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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30프로 계속 나오는데 접종률은 그렇게 안나오는 거죠? 지 인생은 소중하고 타 세대들의 인생은 소중하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너무 비약인건지.. 아무튼 정말 공때리네요
2024년4월10일
IP 59.♡.177.110
11-13
2022-11-13 10: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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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좋아요 늙은 개돼지들 시간입니다 메퇘지가 시설 늘려놨답니다
파닥몽
IP 223.♡.102.72
11-13
2022-11-13 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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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시대라 BA.1 한 달전에 맞았고 3개월 후에 BA.5까지 맞을 겁니다.
ddongg
IP 219.♡.245.254
11-13
2022-11-13 1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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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예약하려고 사이트 들어가니 모든 병원 모든 예약 가능 시간대 예약자 수가 0명으로 뜨더라구요. 회사 주변 동료 중에 예약자가 저밖에 없습니다.
샤일록76
IP 211.♡.83.210
11-13
2022-11-13 10: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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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가 부작용 심하다고 그렇게 떠들어 되더니 이제와서 맞으라고 하는거야? 그리고 홍보를 해야 사람들도 맞지요
제주왕벚꽃
IP 220.♡.125.28
11-13
2022-11-13 10: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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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란이 주가 올리라고 백신 맞으라는건가..yo.. 물백신이라고 할 땐 언제고..
호떡집알바
IP 118.♡.4.214
11-13
2022-11-13 1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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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주 사야하는데, 주가가 올라서 비싼 가격에 주식을 사야하는게 짜증나서 입국금지 하라고 한걸까.. 지금은 주주 입장에서 주가가 올라야 하니깐.. 백신맞자 고 하는 건 아닐까.. 문득 그런 의심같은 생각이 드네요. 설마겠죠???
Barakuda
IP 123.♡.70.76
11-13
2022-11-13 10: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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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모, 백모가 주구장창 떠들던 중국봉쇄는 언제하나...봉쇄안해서 방역박살났다고 주장하며 대만 빨고 했는데, 이제는 니들이 운영하니 철저하게 방역박살내서 경제파탄내려고 방격 방해방치하나..
동계추가 백신 신청했는데 해당 의원에서 해당백신 추가 신청자가 없어서 선생님 한분보고 백신을 개봉할수가 없다. 취소해달라. 위 지시사항이다 알았다. 취소하겠다하고 응신했습니다.
귀찮아서 안맞으려고요. 대충 사는곳의 잔여 백신 남는것을 지켜본 봐로는 비교적 알려지지않거나 신형백신에 대해서는 선호도는 떨어지는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가을의전설
IP 119.♡.33.106
11-13
2022-11-13 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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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맞지말라며???? 왜이러세요????
별바람달
IP 59.♡.182.216
11-13
2022-11-13 13: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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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현상입니다. 노인 인구가 좀 줄어야 연금부담도 적고 저출산의 충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심지어 본인들이 선택한 것이니 윤리적으로도 문제가 없구요.
potatochips
IP 172.♡.95.40
11-13
2022-11-13 13: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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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번 ba4/5 백신 드디어 내일 맞습니다. 예약 가능해지자마자 예약했네요! 백신 맞아야되요 진짜.. 전 얀센 맞고 작년 11월에 부스터 한번 맞았는데 올해 3월, 8월에 코로나 걸렸습니다.. 등산 가는 것 말고는 거의 바깥 활동도 하지 않고 회사 집 회사 집 했는데도 걸렸습니다.. 백신 효과 떨어지면 바로 뚫고 들어오는것 같아요.
소명된 자유의 영역이라는데
정권 바뀌었다고 손바닥 뒤집듯 하는거가 한심하네요
하지만 안그럴거 다 알아요.
그래서 말은 내 뱉을때 신중해야합니다.
니 주식 팔면 백신 맞을께요.
백신 제조사 주식 보유하면서 제발 백신 맞아달라
본인 보유한 건 팔고 남편이 줍줍
동생은 내 누나 질병청장이라면서 이력서를 내고
이런 인간을 믿고 백신을 맞을 수 있어요?
그 뻔뻔한 얼굴로 아직도 질병청장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데...
쪽팔리지도 않나... 하긴 쪽팔리지 않으니 저 쪽 정권에 붙어서 저 자리를 얻었겠지.
저 인간 논문 좀 까봤으면 좋겠어요. 저런 지능으로 교수하는 게 의심스러운데다 인생 자체가 구라인 것 같네요.
지 인생은 소중하고 타 세대들의 인생은 소중하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너무 비약인건지..
아무튼 정말 공때리네요
늙은 개돼지들 시간입니다
메퇘지가 시설 늘려놨답니다
물백신이라고 할 땐 언제고..
이제는 니들이 운영하니 철저하게 방역박살내서 경제파탄내려고 방격 방해방치하나..
예전 그 사이트에서 동절기 특별 접종으로 예약 가능해요
정부는 적극적으로 좀 해봐요
그런데 노친네들은 문정부 그리욕하면서도 백신을맞았는데 지금은 윤돼지지지하면서 왜 백신을기피할까요?
뇌구조가 독특합니요
…
제작년에 성대 백 교수님이 백신은 효과가 별로라고 하셔서
전국민의 50% 이상 접종하고 효과가 증명되면 맞으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고령층의 동절기 개량 백신 접종률은 10.5%
요양병원·정신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의 접종률은 7.7% 입니다...
올 겨울에 열일해주길..
귀찮아서 안맞으려고요. 대충 사는곳의 잔여 백신 남는것을 지켜본 봐로는 비교적 알려지지않거나 신형백신에 대해서는 선호도는 떨어지는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왜이러세요????
노인들이 만든 대통령은 노인들에게 재난이
아… 아니 좋빠가~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