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얘기지만 참사로부터 부수적 사망이 발생하기 시작했는데, 더이상 낭만적인 수준의 대응이 아니라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지 못하는 정권으로 규정하고 공세에 나서야 합니다. 정치공학적이니 뭐니 하는 비판 따질 때가 아니에요. 더이상 방관하면 방관의 피해자만 새롭게 늘어날 뿐입니다.
클라우스
IP 115.♡.181.114
11-11
2022-11-11 17:05:20
·
저쪽은 민주당이 특검 추진해서 심적 부담으로 죽였다고 가짜 뉴스 돌리겠죠
poemes
IP 112.♡.76.157
11-11
2022-11-11 17:13:19
·
2차가해라고 해야죠
fivebird
IP 211.♡.142.167
11-11
2022-11-11 17:38:05
·
책임은 권한이 많은 순으로 지는 것 아닌가요.
monimoni
IP 112.♡.118.69
11-11
2022-11-11 18:40:37
·
검찰 공화국!!! 정말 끔찍하네요.
송림1
IP 112.♡.179.141
11-11
2022-11-11 19:31:09
·
민주당아~ 언능 쓰레기들 청소 좀 해라~~~
레박
IP 39.♡.28.203
11-11
2022-11-11 20:38:23
·
이번에도 마티즈 나오는건 아닌지
namuya
IP 112.♡.224.165
11-11
2022-11-11 20:51:53
·
주권자가 정치를 방치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건지를 이번엔 알아야 할텐데 말이죠.
뚜껑벗겨져라
IP 118.♡.17.166
11-11
2022-11-11 21:05:08
·
말단만 죽어나가네요
미Rae
IP 220.♡.25.108
11-11
2022-11-11 21:44:24
·
비통한 소식에 박 원내 대표께서 차분하게 대응 방향을 제시해주시는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죄송하지만, 덧붙여 이맛클.. 거듭 죄송..^^;
'애먼'[1]의 의미는 ① 일의 결과가 다른 데로 돌아가 억울하게 느껴지는 ② 일의 결과가 다른 데로 돌아가 엉뚱하게 느껴지는 으로, 관형사로 사용된다. 예로는, "애먼 사람에게 누명 씌우지마!", "애먼 짓 하지마라!", "애먼 감옥 살이를 하다" 등이 있다.
반면에 '엄한(嚴-)'은 '엄하다(嚴--)'에서 온 말이다. '엄하다'는 ① 규율이나 규칙을 적용하거나 예절을 가르치는 것이 매우 철저하고 바르다. ② 어떤 일이나 행동이 잘못되지 아니하도록 주의를 단단히 하여 두다. ③ 성격이나 행동이 철저하고 까다롭다. 라는 뜻이다. '嚴寒'라는 한자어도 있는데, 이는 "매우 심한 추위."라는 뜻이다.[2]
사람들이 흔히 "엄한 XX"라는 식으로 쓰지만, 표준어에 올라 있는 표준어는 "애먼 XX"다. 상상플러스에서 '애먼'이 표준어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탁재훈과 이휘재가 계속 '엄한'이라는 말을 써서 삽질했다고.
일종의 유추에 따른 재분석의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애먼'이 여러 이유로 '어만'과 같이 발음이 달라지자, '엄하다'의 관형형 '엄한'에서 'ㅎ'이 탈락된 것으로 잘못 분석한 것이다. 한국어에서 오로지 수식하는 데에만 쓰이고 종결형으로 쓰이지 못하는 품사인 관형사 자체가 점점 줄어들어가는 추세라는 것도 이 현상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관형사를 모아본 페이지에는 수관형사를 제외하고서는 그다지 남은 것이 별로 없다. 그렇다보니 관형사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형용사의 관형형이라고 생각하는 것.
왕오방
IP 211.♡.56.149
11-11
2022-11-11 23:02:49
·
신사적으로 대응할때가 아닌가 같은데. 참 이런거 보면 답답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사회적 책임과 스트레스는 개인에게 전가 되죠;;;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지 못하는 정권으로 규정하고 공세에 나서야 합니다.
정치공학적이니 뭐니 하는 비판 따질 때가 아니에요. 더이상 방관하면 방관의 피해자만 새롭게 늘어날 뿐입니다.
죄송하지만, 덧붙여 이맛클.. 거듭 죄송..^^;
'애먼'[1]의 의미는
① 일의 결과가 다른 데로 돌아가 억울하게 느껴지는
② 일의 결과가 다른 데로 돌아가 엉뚱하게 느껴지는
으로, 관형사로 사용된다. 예로는, "애먼 사람에게 누명 씌우지마!", "애먼 짓 하지마라!", "애먼 감옥 살이를 하다" 등이 있다.
반면에 '엄한(嚴-)'은 '엄하다(嚴--)'에서 온 말이다. '엄하다'는
① 규율이나 규칙을 적용하거나 예절을 가르치는 것이 매우 철저하고 바르다.
② 어떤 일이나 행동이 잘못되지 아니하도록 주의를 단단히 하여 두다.
③ 성격이나 행동이 철저하고 까다롭다.
라는 뜻이다. '嚴寒'라는 한자어도 있는데, 이는 "매우 심한 추위."라는 뜻이다.[2]
사람들이 흔히 "엄한 XX"라는 식으로 쓰지만, 표준어에 올라 있는 표준어는 "애먼 XX"다. 상상플러스에서 '애먼'이 표준어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탁재훈과 이휘재가 계속 '엄한'이라는 말을 써서 삽질했다고.
일종의 유추에 따른 재분석의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애먼'이 여러 이유로 '어만'과 같이 발음이 달라지자, '엄하다'의 관형형 '엄한'에서 'ㅎ'이 탈락된 것으로 잘못 분석한 것이다. 한국어에서 오로지 수식하는 데에만 쓰이고 종결형으로 쓰이지 못하는 품사인 관형사 자체가 점점 줄어들어가는 추세라는 것도 이 현상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관형사를 모아본 페이지에는 수관형사를 제외하고서는 그다지 남은 것이 별로 없다. 그렇다보니 관형사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형용사의 관형형이라고 생각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