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좀 찾아보고
연초에서 아이코스3듀얼로 넘어간지 5달 정도라 고민하다가 청소가 너무 귀찮아
어제 예약하고 구매했는데 딱 생각대로네요. ㅎㅎ
기존 기기에 비해 장점은
1. 기존 히츠에는 필터와 재가 다 핀 후 거의 분리되거나 안에서 조각이 나있어서 두들기고 했는데
깔끔하게 분리됨.
2. 탄 맛이 거의 없어지고 끝까지 연무량이나 타격감이 유지됨.
3. 핀 후 냄새가 상대적으로 줄어들음.
단점은
1. 기기 가격이 다소 비쌈.
2. 여전히 기기 크기가 부담스러워 주머니에 넣기는 힘들고 특히 여름에는 들고다니기 귀찮음
3. 히츠 (테리아) 가격이 올라감
4. 그래도 청소는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해야함 (오래쓰면 안에 누런 액이 묻어있다고 함)
5. 퍼플 계열 (퍼플웨이브, 블랙퍼플)은 여전히 입술에 단맛이 묻어나옴.
6. 넣기가 빡빡해서 넣다가 중간에 부서지는 경우가 간혹가다 생긴다고 하는데 이럴때는 핀셋 같은게 없다면
제거가 쉽지 않음.
이네요.
장점은 히츠 방식이 변경되서 생긴 점들이 대부분인 것 같구요.
단점은 기기나 히츠 방식이 크게 바뀌지 않았고 현재 일본에서 팔고 있는 일루마 원이 들어오면
단점 1,2번은 해소될 것 같습니다.
평을 한 유튜버들도 타격감이나 연무량이 늘었다 맛이 깔끔해졌다는 의견이 좀 있던데
이건 기존 제품이 금방 재나 이물질이 묻어나 필 때 같이 흡입되거나 냄새가 나서 그런 것 같고
자체의 맛은 거의 바뀌지 않은 것 같아요 ㅎㅎ
퍼플이 딱 제 취향이지만, 필 때마다 단맛이 묻어나는게 너무 싫어서
블루만 피는데 개선이 안되서 아쉽네요.
이것도 적응하면 괜찮아질런지..
어찌됐건 아쉽습니다.
냄새는 좀 더 펴보시면 더 강하다는 느낌이 드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담의 고질적인 문제인거 같은데 역시나 요것도 어느 시점 간헐적으로 과열이 발생해서 담배가 들어가 있는 부분에 누액이 발생합니다
장기간 사용하다보면 어느시점엔 청소가 필요할거 같단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