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원금과 이자를 합산한 월상환액이 얼마나 될지 계산해본건 아니지만 말이죠, 10억넘는 집을 대출로 구매하는걸 아주 당연하게 생걱하는것 자체가 비정상적인것 같습니다.
10억넘는 집에서 자본금을 절반인 5억 가지고 있다고 해도 20년 상환하고 원금과 이자를 모두 계산하면 매달 수백만원이상....100-200만원대가 아니라 400-500만원 대 정도일것 같습니다만.......지불해야 할건데 이건 맞벌이로 부부 모두 수익이 괜찮은 조건이 아니라면 도저히 불가능하잖아요. 이걸 당연한듯이 언론과 건설사와 사이버렉카들이 떠들어온게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다들 원금 갚을 생각이 없고 이자만 갚다가 알아서 집값오르면 갈아타면 만사 문제없다는 생각이었나요? 아니면 뭔가 다른 돈계산 방법이 있었나요? 하여튼 국민 모두가 부동산에 미쳐서 국민경제수준에 어울리지 않는 비정상적인 부동산 가격을 보니 어처구니가 없네요........암튼 정상적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합니다만 어찌될지는 모르겠네요.
저게 맞을걸요?
이제 와서는 저렇게 하는게 정신나간 행동이죠.
그렇게 리스크를 감수하고 베팅하는걸 투자 또는 투기라고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5억을 들고 있다면 소득도 나쁘지 않겠죠
주변에 보면 5억 미만 아파트도 10% 정도만 들고 나머지는 대출로 들어간 경우도 엄청 많습니다
사실 옆에서 보는 입장에선 무섭습니다
왜냐면 저금리 시대는 화폐가치가 떨어지고 시중에 돈이 풀려서 실물가치(부동산, 주식)가 오를 수 밖에 없는 원리이거든요
나중에 금리가 올라도 신호를 주면서 천천히 오르는게 정상인데
그 어느 누구도 우크라이나 전쟁같은 급격한 이변이 발생할거라 아무도 예상 못했던거죠. 전세계적으로요
1년에 1억씩 모으는 사람이 3-4억 대출 받는건 가능한 범주내라고 봅니다. 3-4년이면 갚으니까요.
오히려 더 문제는 가진돈 2억.. 연 상환가능액도 2-3천 수준인 사람도.. 4-5억씩 대출받아 6-7억 아파트를 사는 행태가 문제인거죠..
대출이 가능하나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