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바냥입니다... 그러나 말씀처럼 거주지를 옮기는걸 꺼리는 경우가 많으니, 그런경우 친절히 '조언'을 해주면 되지, 초장부터 "키우지 마라"며 겁박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질문하신분도 '공부하고 있다"'고 하시잖아요? 본인이 의지를 보이는데 왜 "넌 키우지 마라"며 달려들어 겁박부터 하는지 의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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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젯
IP 182.♡.196.14
11-10
2022-11-10 21:37:08
·
@ㅣ아스트라ㅣ님 어릴때부터 강아지 고양이를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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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9.♡.46.224
11-10
2022-11-10 21:44:00
·
병원비 부담할 경제력이 되신다면야 키우시지요. 다만 고양이도 한 마리만 키우면 외로움 탑니다. 최소 둘이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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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_r
IP 118.♡.4.194
11-10
2022-11-10 21:51:17
·
고양이 2묘 9년째 키우고 있습니다. 처음 데려온 러시안블루 5갤 냥이가 너무 사람을 좋아하더라구요. (8시 출근 5시 퇴근이었는데 좀 미안했어요. ) 그래서 한 4~5갤후에 결국 한마리를 더 데려왔어요. 둘이 두니 집사 입장에서 덜 미안했달까요. 그러다 결혼도 하고 아이도 생기고.. 여전히 두마리 키우고 있는데요. 키운다기보단 그냥 동거 ㅋㅋ 하는 기분으로 살아요. 3~4일정도는 비우기도 합니다. 대신 화장실 많이두고 물과 사료도 넉넉히 주구요. 저는 출퇴근하고 때론 1박2일 혼자두는것까진 뭐 살면서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사람도 생활해야죠. 고양님 모시고만 어떻게 사나요. 하지만 이 존재가 한 20년 곁에 있을수 있다는점. 아플때 돈이 많이 든다는점. 결혼도하고 아이키울때도 함께 살 의지가 있어야 한다는점. 그리고.. 결국 나보다 먼저 죽을수도 있다는점..을 잘 기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잉훗
IP 211.♡.150.172
11-10
2022-11-10 21:51:39
·
맞벌이 부부고 고양이 한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자동 급식기, 식수대, 자동 화장실 놔주고 한달에 한번씩은 일박 이일 집 비웁니다. 어딜 데리고 다니기보다 혼자 집에 있는게 덜 스트레스 받는다곤 하는데, 고양이도 하룻동안 집비우면 불안해하고 집오면 잔소리 합니다. 고민 많이 해보세요.. 생각보다 손도 많이가고 신경쓸것도 많습니다. /Vollago
cavatina
IP 203.♡.115.57
11-10
2022-11-10 21:55:28
·
원래 고양이들은 낮잠을 많이 잡니다..집에 계셔도 잘꺼고 회사가셔도 자니까 상관은 없을듯 합니다..(성묘란 전제하에..새끼냥이들은 훨씬 많은 돌봄과 관리가 필요함..)대신 집에 계실땐 확실히 많이 놀아주세요 근데 주말에 1박 2일 보내는건 문제가 있을것 같은데 대신 돌봐줄 사람이나 펫시터를 구하시면 될듯 하기도 합니다
혼자 사셔도 충분히 키우실 수 있어요. 혼자 원룸에 사시는 분이 키우신다면 생활 공간 분리가 어려워서, 밤에 고양이가 우다다 하는 통에 집사님께서 잠을 설치시거나 사료 냄새, 분변 냄새 등에 좀 불편함이 있을 수 있어서 권하고 싶진 않지만 원룸도 원룸 나름인 것 같더라구요. 암튼 혼자 사시면서 건강한 고양이 한 마리든 두 마리든 키우시는 건 아주 어렵지는 없다고 봐요. 단, 두 마리의 경우 누구 하나 아프거나 갑자기 싸우거나 하면 격리가 필요할 수도 있는데 공간 분리가 되는 게 좋다고 하니 투룸이 더 좋겠죠. 그리고 고양이 살림(캣타워, 화장실, 밥그릇, 물그릇, 스크래쳐 각각 떨어져있어야해요.)이 생각보다 자리를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이 점도 고려하시면 좋겠고요. 혼자 고양이 한 마리 키우셔도 대부분의 시간을 자는데 쓰고 집사가 집에 왔을 때 같이 시간 보내고 교감을 하면 되니까 괜찮다고 보는데 집을 며칠 비우실 때 펫시터를 집으로 부르시거나 고양이 호텔에 맡기셔야하고, 이 경우 고양이가 낯선 사람을 경계하면 양치는 불가하다고 봐야합니다.(고양이도 양치 매일 하는 게 좋아요. 최소 하루 한 번이요.) 방문탁묘는 밥, 물 챙겨주고 화장실 비우고 잠깐 놀아주고 가는 게 끝이거든요. 그리고 가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시는 게 아니라면, 혹은 나중에 결혼과 출산 계획을 갖고 계시다면 우선은 한 마리만 키우시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 가끔 다른 집에 데려가도 되는 지도 궁금해하셨는데 그게 되는 고양이가 있고 안 되는 고양이가 있는데 대부분이 안 된다고 보셔야해요. 영역동물이라 영역 밖에 나가면 패닉에 빠지는 냥이들이 훨씬 더 많을 거예요. 다른 집에도 잘 가는 고양이는 흔치가 않은 걸로 알고 있고 (모래를 쓰는지라) 화장실이며 뭐며 다 챙기고 다니는 것 또한 보통 일이 아닌지라 저희 냥이들은 다른 집 방문이 가능해도 잘 안 다니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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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질게는 아닌것 같네요
키우다 둘재 둘일때는 성묘가 아니라, 어린 개체를 들이시면 큰 트러블 없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고양이는 암수 구분없이 모성이 강해서 어린 개체를 잘 돌봅니다
첨부터 두마리 키우다 감당안되서 파양하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그런 비극의 위험성을 감당하느니, 차라리 한마리부터 시작하시는게 집사나 냥이에게도 좋다고 봅니다
한마리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그런데 왜 굳이 이런 의견을 다시는 건가요? 저는 그게 더 궁금합니다
혼자 사는데 반려동물 키우는게 매우 어려운 일이라 생각해서 댓글 달았습니다..
그런식이면 혼자사는 사람은 반려동물을 키우지 말아야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우리나라는 1인가구가 대다수고, 그 비중은 점차 늘어나고 있죠.. 외국역시 마찬가지
그리고 1인가구의 반려동물 선택 비중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그럼 그들은 동물을 학대하고 있는 걸까요?
현실이 그러한데 "혼자살면 반려동물도 키우지 마라"며 만류하기 보단, 1인가구도 반려동물에게 좀더 적합한 환경을 어떻게 만들수 있는지를 고민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특히 고양이의 경우 어떤 환경을 조성해 줄수 있는지?가 가족구성원수 보다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고양이도 외로움을 느끼지만 잘참고 혼자서도 잘노는 동물입니다. 특히 개과와 다르게 수직운동을 즐겨하는 고양이의 습성을 잘 알고, 캣타워 등을 설치해주고 수직운동에 적합한 오브제를 만들어주고, 장남감등도 잘 구비해주면 1인가구도 고양이를 행복하게 잘 키울수 있습니다.
냥바냥입니다... 그러나 말씀처럼 거주지를 옮기는걸 꺼리는 경우가 많으니, 그런경우 친절히 '조언'을 해주면 되지, 초장부터 "키우지 마라"며 겁박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질문하신분도 '공부하고 있다"'고 하시잖아요? 본인이 의지를 보이는데 왜 "넌 키우지 마라"며 달려들어 겁박부터 하는지 의아합니다
처음 데려온 러시안블루 5갤 냥이가 너무 사람을 좋아하더라구요. (8시 출근 5시 퇴근이었는데 좀 미안했어요. ) 그래서 한 4~5갤후에 결국 한마리를 더 데려왔어요. 둘이 두니 집사 입장에서 덜 미안했달까요.
그러다 결혼도 하고 아이도 생기고.. 여전히 두마리 키우고 있는데요. 키운다기보단 그냥 동거 ㅋㅋ 하는 기분으로 살아요. 3~4일정도는 비우기도 합니다. 대신 화장실 많이두고 물과 사료도 넉넉히 주구요. 저는 출퇴근하고 때론 1박2일 혼자두는것까진 뭐 살면서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사람도 생활해야죠. 고양님 모시고만 어떻게 사나요. 하지만 이 존재가 한 20년 곁에 있을수 있다는점. 아플때 돈이 많이 든다는점. 결혼도하고 아이키울때도 함께 살 의지가 있어야 한다는점. 그리고.. 결국 나보다 먼저 죽을수도 있다는점..을 잘 기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동 급식기, 식수대, 자동 화장실 놔주고
한달에 한번씩은 일박 이일 집 비웁니다.
어딜 데리고 다니기보다 혼자 집에 있는게 덜 스트레스 받는다곤 하는데,
고양이도 하룻동안 집비우면 불안해하고 집오면 잔소리 합니다.
고민 많이 해보세요..
생각보다 손도 많이가고 신경쓸것도 많습니다.
/Vollago
혼자 원룸에 사시는 분이 키우신다면 생활 공간 분리가 어려워서, 밤에 고양이가 우다다 하는 통에 집사님께서 잠을 설치시거나 사료 냄새, 분변 냄새 등에 좀 불편함이 있을 수 있어서 권하고 싶진 않지만 원룸도 원룸 나름인 것 같더라구요.
암튼 혼자 사시면서 건강한 고양이 한 마리든 두 마리든 키우시는 건 아주 어렵지는 없다고 봐요. 단, 두 마리의 경우 누구 하나 아프거나 갑자기 싸우거나 하면 격리가 필요할 수도 있는데 공간 분리가 되는 게 좋다고 하니 투룸이 더 좋겠죠. 그리고 고양이 살림(캣타워, 화장실, 밥그릇, 물그릇, 스크래쳐 각각 떨어져있어야해요.)이 생각보다 자리를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이 점도 고려하시면 좋겠고요.
혼자 고양이 한 마리 키우셔도 대부분의 시간을 자는데 쓰고 집사가 집에 왔을 때 같이 시간 보내고 교감을 하면 되니까 괜찮다고 보는데 집을 며칠 비우실 때 펫시터를 집으로 부르시거나 고양이 호텔에 맡기셔야하고, 이 경우 고양이가 낯선 사람을 경계하면 양치는 불가하다고 봐야합니다.(고양이도 양치 매일 하는 게 좋아요. 최소 하루 한 번이요.) 방문탁묘는 밥, 물 챙겨주고 화장실 비우고 잠깐 놀아주고 가는 게 끝이거든요.
그리고 가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시는 게 아니라면, 혹은 나중에 결혼과 출산 계획을 갖고 계시다면 우선은 한 마리만 키우시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 가끔 다른 집에 데려가도 되는 지도 궁금해하셨는데 그게 되는 고양이가 있고 안 되는 고양이가 있는데 대부분이 안 된다고 보셔야해요. 영역동물이라 영역 밖에 나가면 패닉에 빠지는 냥이들이 훨씬 더 많을 거예요. 다른 집에도 잘 가는 고양이는 흔치가 않은 걸로 알고 있고 (모래를 쓰는지라) 화장실이며 뭐며 다 챙기고 다니는 것 또한 보통 일이 아닌지라 저희 냥이들은 다른 집 방문이 가능해도 잘 안 다니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