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소라 센빠이 잘 사는 모습 보니
큰 고생을 했던 아사미 유마 양이 떠올라 올립니다.
한국에도 팬이 많았던 유마양은
난소암에 걸려 자궁과 장기까지 암이 전이 됐고
다 들어내는 대 수술을 했지요.
그리고
완전히 회복되어
현재 직업은 가수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더 이뻐지고 특유의 사교성으로 잘지내고 있고
난소암 홍보 대사 뭐 그런 것도 하는 모양입니다.
다 떠나서
웃는 미소 만큼은 참 사람 기분 좋게 만드는 처자였지요.
고마움을 아는 사람이 됩시다.
앞으로도 행운만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고..고...마웠습니다.
그냥 옆집 여동생(?) 같더군요.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