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당시 “사망자를 이송할 영안실 현황을 파악해달라”는 소방·의료 당국의 수차례 요구에도, 영안실 섭외 등 사망자 관리 의무가 있는 용산구가 조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용산구의 무대응 탓에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종합병원인 순천향대병원(용산구 한남동)에는 70여구의 주검이 몰리고, 갈 곳 없는 주검들은 다음날 아침까지 병원을 찾아 헤매야 했다고 합니다.
출처 : 한겨례[본문일부]
구조당국에서 계속해서 '영안실' 섭외해달라고 할 때, 용산구에서 무대응으로 일관하더니...
결국 순천향대병원에 환자보다 희생자분들 주검이 더많게 되었습니다.
대통령과 서울시장, 용산구청장등은 이렇게 참사 희생자분들을 방치 해놓고, 조문을 다녔던 거군요.
진짜 저들의 행동은 인간으로서 할 수있는 행동이 아닙니다...
우리 언론도 전세계에서 정말 최악의 언론들 입니다....보도가 없어요
사람이 비명에 죽었는데도 찬바닥에 누웠있네
하...
어이없어했던 기억이 생생한데
그 힘든 코로나 다 지내고 회복시국에 이게 뭡니까?
2찍들은 지금 코로나가 왔음, 굥으로
본인이나 가족이 살아있기나 할거라고 생각하는지요
하긴 그걸 알 머리면 굥을 찍지 않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