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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더탐사1108] 어쩌면 공익제보자 이세창. 아들이 김건희 최은순 돈 관리?

18
2022-11-09 09:29:48 222.♡.22.206
Remy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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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현장을 통과하며 첫출근을 한 굥)


<1> 참사가 나건 말건 술판 벌이던 그들

* 차이는 변명을 늘어놓느냐 아니냐겠지요. 적반하장으로 화까지 내는 자들이야 뭐...

(민주당 의원의 술자리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사퇴요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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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은 떼로 술판을 벌인 측에서 화부터 내고 보도도 그닥 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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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청담동과 이태원을 덮은 "웃기고 있네". 그리고 권익위와 한동훈

1. 김은혜. "날리면"에 이은 "웃기고 있네"

  1) 민주당 김성환 정책위 의장은 정면으로 굥에게 이 의혹을 질문하는 등 추궁에 나섰지만...

어이없게도 정작 국감은 "웃기고 있네" 메모 소식으로 덮여 버렸습니다.

  2) 민주당 강득구 의원의 이태원 참사 추궁질문 중에,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의 수첩에 적힌

"웃기고 있네"라는 메모가 발각된 것이지요. 이걸 황급히 지우는 김은혜 수석까지

-> 이에 대한 추궁이 이어지자 "사적인 이야기"였다며, 뻔히 보이는 거짓말로 넘기는 모습...

이런 게 대통령실 사람들의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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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민권익위. "청담동 룸바 게이트" 제보자를 공익신고자로 인정할까?

* '불인정'했다는 기사가 나오자, 권익위는 한발 물러서면서 "아직 검토 중"이라 했습니다.

-> 이게 공익신고가 아니면 뭐가 공익신고입니까? 신속한 보호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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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동훈. 스토킹 신고한 기자를 국회에서 "범죄자"라고 호칭

* 본인이 신고한 당사자이면서 혐의가 확정되지도 않은 더탐사 기자를 "범죄자"라고 주장한 한동훈

-> 법무부장관이 이렇게 말해 버리면 그 아래 검찰이 공정한 수사를 할 수 있을까요?

국힘 측의 신고는 빛의 속도로 처리하면서, 반대의 경우는 공익제보자 인정도 느리기 짝이 없는 현실입니다.

4. 김대기 비서실장의 '가짜뉴스' 주장

* 이태원 참사 희생자의 사연도 개무사하며 듣던 김대기 실장.

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굥의 7월 19일 일정을 공개하라"고 요구하자

"그거 가짜 뉴스다. 업소도 특정되지 않았다"라며 계속 부정하시는데...

이봐요 김 실장. 이미 "갤러리아 백화점 인근의 카페이며, 굥이 새벽 1시경 들어왔다"라고

시간 장소가 거의 특정된 상태입니다. 이 정도면 굥 본인이 의혹을 해소시켜야 하는 정도에요.

-> 가짜뉴스라고 우길 게 아니라, 당신들이 가짜뉴스라고 증명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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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리고 오늘의(오늘도) 주인공. "공백아저씨" 이세창

1. 윤상현과 안 친하다는 이세창. 그러세요....??

* 보도해 드린 것처럼 이세창 씨는 윤상현 의원과 그다지 친하지 않다고 주장하는데...

그럼 이건 뭔가요? 극구 드잡이까지 하면서 거리두기하실 상황이 아닐 것 같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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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세창 씨. 첼리스트에게 200만원 입금했던 류승관 특보도 별 상관 없다면서요...?

* 류승관 특보는 윤상현 의원의 보좌관이자, 이세창과도 밀접하게 연관된 인물입니다.

어제 보도해 드린 것처럼, 이세창 씨는 이 인물로부터 전화가 온 장면을 찍었다는 것만으로

취재진 멱살까지 잡으면서 광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뭐 그리 숨길 게 많으실까요?

-> 이에 관한 11월 7일 보도정리 링크 https://www.ddanzi.com/free/755545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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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멱살 잡은 다음날. 이세창의 문자... 당황스럽다.

  1) 위에 보여드린 이세창 사무실에서의 드잡이가 10월 27일의 일입니다.

  2) 그런데 다음날인 28일. 원래 이세창씨의 요구로 술자리가 예정되어 있었기에 확인 문자를 보냈는데...

이세창 씨의 답문이 정말 예술(?)입니다. 이게 고발장 날리고 멱살까지 잡고 난 뒤에 보낼 수 있는 건가요...?

-> 짐작이지만, 이세창 씨는 아마 더탐사를 "어떻게든 조회수 올려서 벌어 먹으려고 들러붙는 것들" 

수준으로 보고 저렇게 자기 나름의 충고, 조언을 하려한 모양인데... 그렇다면 잘못 짚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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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류승관 특보와의 통화

1. 류승관 특보의 변명 혹은 해명 시나리오

  1) 취재한 바에 의하면 류승관 특보는 언론인들을 만나면서 나름의 해명 시나리오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이세창 총재는 굥/동훈이 참석한 술자리에 가지 않았다. 다만 이세창 총재와 첼리스트 등이

모처에서 술자리를 가졌던 건 맞다"라는 모양입니다. 

-> 요컨대 "이세창 총재가 첼리스트 및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지긴 했는데, 거기에 굥/동훈/변호사는 없었다"

이렇게 주장하고 싶은 모양입니다. 그리고 밤 10시쯤에 이세창 총재는 그 자리를 떠났으며,

그 이후에 첼리스트가 어디 딴 데 가서 굥/동훈을 만났던 모양이다... 이렇게 말이지요.

  2) 아마 지금까지 공개한 보도 및 증거들에 맞춰 열심히 시나리오를 짜신 모양인데... 그걸로는 안 될 겁니다.

보도한 게 다라고 생각하고, 첼리스트 이외의 사람들끼리 입을 맞추면 된다고 생각하셨나요?

  3) 이 건으로 류승관 특보와 통화했는데, 꽤 격하게 반응하시네요.

류승관 씨가 윤상현 의원의 특보로 활동하며, 국회에 등록된 보좌관은 아님은

이미 윤상현 의원실과 통화해서 확인했던 사실입니다. 부인한다고 해서 덮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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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들이 류승관 특보와의 관련성을 부인하는 이유

  1) 보통 정치인들이 어떤 인물과의 밀접한 관련이 있으면서도 이를 부정하는 것은,

그에게 "드러낼 수 없는" 일을 시키고 있기 때문인 경우가 많지요.

  2) 일반적으로 이런 경우, 기존 언론은 류승관에게 물어본 다음에 "본인이 부정한다 끝!". 이럽니다.

그런데 잘못 짚으셨네요. 더탐사는 본인이 부정한다고 해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언론이 아닙니다.

관련자들에게 여러 번의 크로스체크를 거치고 팩트를 거듭 확인하거든요.

  -> 류승관 씨는 "나는 그냥 일반 회사 다니는 일반인이다!"라고 주장하십니다만,

윤상현 의원과 이세창 총재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던 사람이 그냥 민간인이라는 주장은 글쎼요...


<5> 다시 이세창. 이 정도면 이세창이 공익제보자 수준

1. 윤상현과 안 친하다면서도 눈물겨운 윤상현 감싸기하는 이세창

  1) 윤상현도 이세창도 모르던 첼리스트. 6월 9일에 이미 윤상현이 국힘의 당대표로

나선다는 사실을 알고 제보자와의 통화에서 이야기했었지요.

-> 당시 윤상현은 "진박"이면서도 국힘 내에서 "끈 떨어진" 인물로 여겨지던 때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인물이 당대표로 나선다는 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2) 이에 대한 이세창 총재의 답변이 참 눈물겹습니다. 여러 차례 윤상현과 안 친하다면서,

저 정도로 쉴드 치는 답변을 한다는 건 참... 안 일관적이네요.

-> 아마 이세창과 굥 등은 첼리스트에 대한 회유는 포기하고, "그 사람 모른다"라 주장하면서

나머지 회유 협박은 검경에게 맡기려는 것이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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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령 떨어졌다. "첼리스트를 몰아 잡아라"

  1) 아주 노골적이네요. "첼리트스 XX는 곧 검찰이 잡아갈 거야". "미친 X이다"... 역시 메신저 공격

-> 그러니까 역시 저들은 검찰이 잡아들여서 협박할 거고, 그녀의 이야기는 남친에게 변명하기 위해

모두 꾸며낸 거짓말이라고 몰아서 덮는다.

-> 이 변명은 첫 보도 이후 일베에서 나왔던 이야기 그대로입니다. 

  2) 그런데 이세창 씨의 이 변명은 류승관 특보의 말과도 맞지 않습니다.

-> 위에 보여드린 것처럼, 류승관 특보는 이미 "이세창과 첼리스트가 밤 10시경까지 술자리를 가졌다"고

일부 인정하는 이야기를 퍼뜨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이세창 씨는 "내가 그 첼리스트를 알면 개백정이다!!" 이러네요.

(공백아저씨에 이어 백정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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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잊었거나 잊고 싶어서 자꾸 부정하시는 듯하니 다시 보여 드립니다.

명백하게 첼리스트를 잘 알고 있음을 인정했던 퉁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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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세창의 아들이 김건희, 최은순의 돈관리를 한다?

1. 굥이 검찰총장이던 시절. 흐지부지 넘어간 의혹

* 이 의혹은 2020년에 이미 제기되었던 것입니다. 이세창의 아들이 최은순의 통장관리인이라고...

-> 김봉현은 "라임펀드 사기사건"의 핵심인물이었던 사람이지요.

그가 이세창의 아들과 문자를 주고받던 상대방이라는 겁니다.

-> 다른 이야기인데, 라임 및 옵티머스 사기 사태의 중심에는 모두 (하필이면) 삼부토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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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1.edaily.co.kr/news/read?newsId=01508806625967360&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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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세창에게 물었습니다. "내놓은 자식"이라 하네요.

* 이세창 정도 되는 사람이 하나밖에 없는 자기 아들이 직장생황을 하는지조차 모른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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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누가 죄인인지는 이미 분명하며,

점점 더 많은 증거들이 쌓이고 있습니다.

더탐사는 끝까지 진실을 보도하면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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