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도 서울 길거리에서 젊은이들 압사로 150여명이 사망을 했는데
책임지고 사퇴하는 자가 단 한 명도 없음
2. 정부가 마련한 분향소에 사진도, 위패도 없이 꽃에다 절하게 만듬
3. 근조 라고 쓰여진 리본을 글자 안보이게 거꾸로 달라고 총리실에서 <공문>으로 지시 내림
4. 마약 단속 실적 올리려고 기자까지 대동 해놓고서는,
참사 후 모든 책임 현장 경찰에만 뒤집어 씌우기
5. 심지어 용산경찰 서장이 특정 지역 사람이고, 이를 문통이 임명했다며
이번 참사를 의도한거라는 황당무개한 소설을 단톡방으로 돌리는 2번찍까지 등장
(개인적으로 이건 조직적으로 위에서 만들어 뿌린거라는 의심 중)
역대 이런 정부를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고는 기껏 한다는 짓이...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아니 화를 왜 지가 내나.
화는 국민이 내고, 지는 사과를 하고 책임을 져야지.
기존 기독교나 불교가 가만히 있는게 신기하네요.
눈치보고 있나??
진심입니다.
천. 인. 공. 노. 의 줄임말입니다.
하늘과 인간이 함께 분노하고 있죠.
하여간 나약한 인간들이 종교에 깊이 빠져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