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있는 꼴이 마치.. 초등학생 두 명이서 딴짓 하다가 선생님에게 걸려서 벌받는 모습 같네요.
김은혜씨 이번에는 무슨 변명을 할건가요?
글씨를 거꾸로 보고 읽어달라고 하지는 않겠죠.
사적 대화라고 변명하던데 마치 ‘체리따봉 게이트‘ 권성동의 변명과 오버랩되는건 저 뿐인가요?
대통령이 비정상이면 참모들이라도 정신 차려야죠!
김은혜는 정부 요직 한두 번 맡은 것도 아니고 왜 이럽니까.
한덕수처럼 하기 싫어서 일부러 스캔들 일으키는 겁니까?
며칠 전 김건희 한남동 이사 문자 노출도 그렇고 다들 떠나고 싶은데 차마 말은 못 하겠으니 일부러 그러는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그러게 그냥 꿀지역구 알박고 있지 왜 자객 공천의 총대를 메서 이런 망신을 당하나요 ㅋㅋ
동감합니다ㅎ
요
굥이 알고있는 전문가 인력풀입니다
국정감사장에서도 얘기 나왔지만, 사담이 맞다면 김은혜가 8년 연장자에게 '웃기고 있네'라고 한 게 되죠.
둘이 되게 친한가 봅니다?
보수는 품위유지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우리나라 보수는 돈받는 보수에만 관심이 많은듯 합니다~~
저렇게 엿먹으라고 지시내린거에요...
웃기고 있네를 속으로 중얼거리고 있을듯요...
정말 어제 이거 보고 너무 화가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