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이정재, 스타워즈 시리즈 촬영 돌입 (msn.com)
[‘애콜라이트’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의 100년 전 이야기로, 공화국 시대 말기를 배경으로 은하계의 어두운 비밀과 새롭게 떠오르는 다크사이드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루카스 필름의 사장 캐슬린 케네디가 총괄 제작자로 참여했으며 레슬리 헤드랜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뭔가 끝물에 탄 것 같은 느낌이라 좋지는 않지만..
한편으로는 이번에 반전이 되면 글로벌 배우로 흥할 수 있겠구나-하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박서준+이정재 투톱 시대가 오는건가요..
꾸준히 출연하게 되면 참 좋겠어요.
아직까지 미국에서 한국인 배우가 장기 출연을 한 건 김윤진 밖에 없는 듯 하니..
+1
오리지널 시리즈의 후속인 시퀄 시리즈 3부작이 좀 그래서 그렇지 여전히 좋더라구요
스핀오프만 흥하면 무얼하나 싶긴 해요.
뭔가 모양새가 이상..
이정재 : 우와 이게 영화야 게임이야?
한국배우가 스타워즈에 출연하는 날이 올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끝물은 아니겠죠..
최근 영화판과 달리 디즈니 플러스판은 그 궤가 좀 많이 다릅니다.
최근 좀 심해지긴 했죠 ㅋ
물론 그 이전에는 브루스 리가 있지만 개인의 사정으로 장기 활동은 못했으니..
물론 이번에 맛을 알아서 계속 활동을 하려 할 수도 있겠죠 ㅎㅎ
아니면 미드 시스템상,
이번 스타워즈 드라마의 에피소드 하나 정도 연출하는 기회가 생기면 좋을 것 같기도요.
그쪽 캐릭터일겁니다.
아직 어떤 역할인지는 공개되지 않았구요.
시대 배경 보니 스톰트루퍼도 없는거 같은데 광선검으로만 상대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