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00이 뭔지 하나도 모르고 그런거 택도없는거라고 토론회에서 당당히 말하는 놈이 대통령 되었죠. 대놓고 나라 망하라고 일부러 뽑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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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love
IP 121.♡.248.252
11-08
2022-11-08 02: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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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ilocks님 저도 글에 십분 공감합니다 거의 100퍼센트 인데 하나궁금한건 운전할때 뒷자리는 어디서 유래가 된걸까요 저도 운전하며 많은 사람 태워줬지만 미리 뒤에 타라고 할때도 많았고(여친이 자기 자리라고 맡은 후는 더욱, 와이프된 후로는 더더)한데 그게 예의와 관련이 있는걸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jylove
IP 121.♡.248.252
11-08
2022-11-08 02: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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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ilocks님 친구들도 주로 뒤에 태우고 해서요 제가 탈땐 조수석 타지만요. 보통은 뒤에 앉으면 기분이 나빠지는건가요…그게 궁금해서요…우리만 그런건지 외국도 그러는지도 궁금하고요
@jylove님 자동차는 마차에서 기원합니다. 마차에서 말을 떼고 말을 대신할 엔진을 넣은 거죠. 마차시대 혹은 초창기 자동차 시대를 떠올리신다면, 운전석과 조수석은 지붕이 없던, 운행을 위한 고용인이 앉던 자리이고 뒷좌석은 주인인 고용주가 앉던 자리이죠. 거기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너드리븐이 상식이 된 시대이고 운전자가 모든 것을 혼자 처리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그래도 고급차는 쇼퍼드리븐이고 높으신 분들은 앞좌석에 앉지 않죠. 그러한 사회적 관념이 예절로 굳어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Anti-intellectualism가 아니고 half-intellectualism 일겁니다. 근데 반 씩이나 될까 모리겠네요? 모지리들.ㅉㅉㅉ
네드스타크
IP 121.♡.56.97
11-08
2022-11-08 02:51:44
·
맞아요. 모를 수도 있습니다. 배우면 되잖아요. 그런데 배워야겠다 혹은 몰라도 상관있냐 라는 태도가 아니라, 그게 뭐 어떻다고 라든지 그래, 많이 알아서 너 잘났다 라는 태도가 팽배해지는 것 같아요. 그건 문제가 있죠. 아냐 모르냐의 문제보다는, 사실 태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dopa
IP 192.♡.86.236
11-08
2022-11-08 03: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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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의 기본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입니다. 잘 보이려고 꼬리치는 것이 아니구요. 따라서 나이의 많고 적음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 아니며, 상대방의 상태에 따라서 달라져야 하는 것입니다. 즉, 젊은이라도 다리에 부상이 있거나 장애가 있다면 노약석에 앉아서 가는 것이 더 옳은 것이며, 몸이 무거운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눈이 안보이는 사람이 지하철에서 서서 가는 것은 위험하기 때문에 내 자리를 양보하는 것이지, 그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또는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들으려고 자리를 양보하는 것이 아닙니다. 카시트에 앉아서 가야하는 아기가 있다면, 안전을 위해 카시트가 뒷좌석으로 가야하며, 어른은 조수석에 앉아서 가는 것이 맞는 것입니다. 이런 거 무시하는 것이 쿨한 게 아닙니다.
그러고 현행 수능에서 과학 교과 분량도 줄여놓고 8개중 2개 선택, 수학도 기벡 미적분 나눠서 선택하게 만든 놈들은 진짜 나라 망칠려고 작정한 인간들이었다 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적당한 권위는 어느정도 있는편이 맞다고 보는데 무작정 날려버리니 그 빈자리를 다른 무식하고 사악한 놈들이 채운다 봅니다..
섬마을생산직
IP 125.♡.11.121
11-08
2022-11-08 07: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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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것은 미성숙하다는 것이고 반지성을 추구하는 것은 머리가 나쁘다는 뜻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애들 말버릇 중, "어쩌라고"가 삶의 태도를 망쳐놓는다는 생각이 들어 아이에게 그 말을 쓰지 말라는 잔소리를 자주 하는데요. 잔소리에 돌아오는 대답이 "어쩌라고"여서 암담할 때가 있습니다.
고마치아라
IP 218.♡.81.180
11-08
2022-11-08 08: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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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세대로 갈수록 똑똑해진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아들놈이 공부도 안하고, 멍청해서 엄청 답답해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뭐 해먹고 살까 하고, ㅠㅠ공부 안해서 스트레스 덜 받는 건 좋은데,나중에 뭐 먹고 살지 스트레스 받을 걸 생각하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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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돌
IP 210.♡.4.185
11-08
2022-11-08 08:33:44
·
그래서 권위에 쉽게 복종하죠. 어릴 때 잘 본 시험으로 딴 직위를 숭상하구요.
0두랄루민0
IP 180.♡.110.124
11-08
2022-11-08 08:38:45
·
요즘 세상이 참 희한하게 돌아갑니다. 몰상식을 지적하면 그 몰상식에 초점이 맞춰져야할텐데, 지적한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리고 꼰대 틀딱이라고 치부해버립니다. 저역시 기성세대로서 잘난건 없어도 기성세대의 의무는 다음세대에게 좀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왔고, 그러기 위해 나름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일종의 채무감같은 것도 생기더군요. 젊은사람, 어린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살아왔달까요? 그런데 요즘은 외려 그런 마음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투표를 비롯해 어른으로서 할수 있는 일을 통해서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젊은 층은 오히려 반대로 행동하고, 반사회적 사건들이 터져나오고 어른들은 다 틀딱 꼰대 취급하는 경험이 쌓여가면서 현타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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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usVerum
IP 211.♡.31.19
11-08
2022-11-08 08: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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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반지성이 기승인 요즘입니다. 고대 그리스의 도편추방이 활용되던 것과 별반 다르지 않는 현대사회를 보면서 과연 발전과 진보라는 것이 보편적인 것일까 하는 회의가 드는 걸 어찌할 수 없네요.
널문자
IP 211.♡.222.148
11-08
2022-11-08 08: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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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행동들이 남자 50대 후반, 여자 40대 중반 이후에 나타나는 흔히 말하는 꼰대화 와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뻔뻔하고 잘못한 일에 목소리 부터 키우죠.
여기서 생각해 볼 것이, 50대 후반에는 사회생활을 접는 시기이니 영향이 별로 없는데, 40대 중반의 꼰대화는 대개 그 그룹에서 영향력이 있는 위치죠. 특히 아이들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학교 선생님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 남선생이 사라지고 나서 학교를 다닌 세대들을 보면 뭔가 많이 다릅니다. 그냥 세대 차이라고 넘어갈수도 있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생각을 한번만 더 해보면 되는데, 그냥 그 수준 까지 밖에 생각하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동네 아줌마 수준입니다.
지금의 잘못된(?) / 이상한(?) 시대의 시작점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eejungkim830
IP 170.♡.207.86
11-08
2022-11-08 09: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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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문자님 "남자 50대 후반, 여자 40대 중반 이후에 나타나는 흔히 말하는 꼰대화" "학교에 남선생이 사라지고 나서 학교를 다닌 세대들을 보면 뭔가 많이 다릅니다." 이런 독선적이고 남녀 차별적이고 반 지성주의로 가득찬 문장을 반 지성주의를 비판하는 글에 댓글로 다시는 의도가 무엇입니까? 근거가 있는 말씀이라면 레퍼런스를 주십시오. 개인의 경험이라면 n=1의 데이터가 지성인이 근거로 삼을 수준의 데이터가 아니라는 것은 아실 것입니다.
eejungkim830
IP 170.♡.207.86
11-08
2022-11-08 09: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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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문자님
Redeye
IP 211.♡.139.194
11-08
2022-11-08 09: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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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입사한 애가 공사다망, 유관부서란 말을 모르더라고요. 더이상 할 말이 없어서 쉬운 말만 골라합니다
0두랄루민0
IP 180.♡.110.124
11-08
2022-11-08 10: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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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eye님 흔히 쓰는 사자성어를 신조어라고 생각하는 경우 당황스럽더군요.
주니하니
IP 118.♡.10.205
11-08
2022-11-08 09: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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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이네요! 무식하고 배려없는것에 당당한 사람들.. 대형재난에 지원하지말라는 말이나 하고 희생자에서 노조찾고 이런 사람들보면서 답답했는데 지능과 연결하니 마음이 조금 풀리네요
잘 알던 사이도 아니고, 몇마디 나눠보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난데없이 다른 회원을 박제합니다. 그리고는 꾸준히 따라다니며, 빈댓글과 박제글 링크를 달아주십니다. 제가 봤을 때는 무례한 행동인데,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왜 박제를 하시는지, 왜 빈댓글을 다시는지, 그 이유를 보면, 제가 내각제를 지지하는 의견을 내서, 설강화 이슈에 대해 다른 의견을 제시해서인 것 같습니다. 설강화 쉴드가 왜 문제인지, 내각제주의가 왜 문제인지 토론을 해보자고 하면, 빈댓글만 달아주십니다. 그냥 "설강화는 나쁘다", "내각제는 나쁘다"가 항진명제입니다. 지성인이라면, 생각이 다른 것과, 생각이 틀린 것은 구분해야 하지 않을까요? 타인의 생각이 틀렸다고 느낀다면, 왜 틀렸는지 반론을 제시하는 게 지성인의 자세가 아닐까요?
...원 글쓴이가 그쪽 학당분(?)이 아니고 모르고 퍼오신거라면 아래 스삿은 지우는 걸 추천드립니다..
진짜 똑똑한 사람은
아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이죠...
네 저는 똑똑하지 못합니다..ㅠ
거의 100퍼센트 인데 하나궁금한건 운전할때 뒷자리는 어디서 유래가 된걸까요
저도 운전하며 많은 사람 태워줬지만 미리 뒤에 타라고 할때도 많았고(여친이 자기 자리라고 맡은 후는 더욱, 와이프된 후로는 더더)한데 그게 예의와 관련이 있는걸까요
오너드리븐이 상식이 된 시대이고 운전자가 모든 것을 혼자 처리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그래도 고급차는 쇼퍼드리븐이고 높으신 분들은 앞좌석에 앉지 않죠. 그러한 사회적 관념이 예절로 굳어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조수석이 괜히 조수석인게 아닙니다.
뒷좌석이 상석이 괜히 상석인게 아니고요.
심지어 인도 가서도 보니 같더군요
홍익학당 윤씨가 한말입니다. 같은 급의 도인인데 천공은 국사고 윤씨는 쩌리 취급이죠.ㅉ...에휴...반성없는 자들이 갈곳은 세곳뿐입니다.
2찍들로 인해 “윤석열”에 시달려 나라가 위험하다.
2찍은 지능이 없는 그냥 병입니다.
이 반지성주의는 비단 한국만의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우리부터 정신차리지 않으면 우리나라도 곧 그 꼴 됩니다.
클리앙이나 오유 같은 나름 생각 좀 한다는 커뮤에도 "천조국" 찬양하는 글들 많은거 보면 이미 그 꼴 난 거 같습니다.
반지성을 추구하는 것은 머리가 나쁘다는 뜻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양심(예절)은 지능이다"
꼭 외워야겠네요.
- 나 그런거 몰라! 그래서 어쩔껀데?
- 싫은데~ 내가왜~ 얼마줄껀데
- 내가왜?
아이들 말이어도 왜그렇게 듣기 싫던지..~
단순히 아이들 유행어라고 치부하자니
아이들 사이에 요즘 어른들의 세태를 반영하는 언어습관이 습득된게 아닐까 싶어 듣기 불편할때가 많더군요.
나중에 뭐 해먹고 살까 하고, ㅠㅠ공부 안해서 스트레스 덜 받는 건 좋은데,나중에 뭐 먹고 살지 스트레스 받을 걸 생각하니. 답답하네요.
저역시 기성세대로서 잘난건 없어도 기성세대의 의무는 다음세대에게 좀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왔고, 그러기 위해 나름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일종의 채무감같은 것도 생기더군요. 젊은사람, 어린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살아왔달까요?
그런데 요즘은 외려 그런 마음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투표를 비롯해 어른으로서 할수 있는 일을 통해서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젊은 층은 오히려 반대로 행동하고, 반사회적 사건들이 터져나오고 어른들은 다 틀딱 꼰대 취급하는 경험이 쌓여가면서 현타가 오네요.
흔히 말하는 꼰대화 와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뻔뻔하고 잘못한 일에 목소리 부터 키우죠.
여기서 생각해 볼 것이,
50대 후반에는 사회생활을 접는 시기이니 영향이 별로 없는데,
40대 중반의 꼰대화는 대개 그 그룹에서 영향력이 있는 위치죠.
특히 아이들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학교 선생님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 남선생이 사라지고 나서 학교를 다닌 세대들을 보면 뭔가 많이 다릅니다.
그냥 세대 차이라고 넘어갈수도 있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생각을 한번만 더 해보면 되는데, 그냥 그 수준 까지 밖에 생각하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동네 아줌마 수준입니다.
지금의 잘못된(?) / 이상한(?) 시대의 시작점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는 꾸준히 따라다니며, 빈댓글과 박제글 링크를 달아주십니다.
제가 봤을 때는 무례한 행동인데,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왜 박제를 하시는지, 왜 빈댓글을 다시는지, 그 이유를 보면, 제가 내각제를 지지하는 의견을 내서, 설강화 이슈에 대해 다른 의견을 제시해서인 것 같습니다.
설강화 쉴드가 왜 문제인지, 내각제주의가 왜 문제인지 토론을 해보자고 하면, 빈댓글만 달아주십니다.
그냥 "설강화는 나쁘다", "내각제는 나쁘다"가 항진명제입니다.
지성인이라면, 생각이 다른 것과, 생각이 틀린 것은 구분해야 하지 않을까요?
타인의 생각이 틀렸다고 느낀다면, 왜 틀렸는지 반론을 제시하는 게 지성인의 자세가 아닐까요?
이 또한 제가 착각하고 있는 것일까요?
이런 글에 빈댓글을 달으시는 분의 심리는 무엇일지 무척 궁금합니다.
1) 무례하게 굴어도 되는 회원이 있습니다.
2) 빈댓글은 무례한 게 아닙니다.
둘 중 하나일까요?
자, 혹시 1번이시라면, 무례하게 굴어도 되는 회원의 기준은 어떻게 정할 수 있을까요?
고해상도 총천연색 답변을 주시길 기원해보겠습니다. 제가 4K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