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으로 여행을 다니지 않는 사람이라면 여행을 안좋아한다고 해도 되지 않을까요?
근데 또 여행을 좋아하느냐라고 질문을 했을때 여행을 안좋아한다라고 대답하는사람은 거의 없더라구요.
누군가는 자발적으로 여행을 가고 싶어서 찾아보고 실행하고 그렇게 많이 다닙니다.
그런데 누군가는 자발적으로 절대 여행을 가지 않고 동반자나 지인이 가자고 했을 때 그냥 따라만 다니지
스스로 여행을 실행에 옮기지 않는 사람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가자고 해도 안따라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코시국일때 해외여행을 못나가는게 너무 불편해서 완화되자마자 열심히 다니는 사람이 있는 반면,
누군가는 코시국때 여행길이 막혔던 것이 전혀 불편함이 없었던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 분들은 여행길이 막혀도, 여행길이 풀려도 어차피 자발적으로 여행을 안하기 때문에 불폄함을 모르거든요.
안가시는 분들의 이유는 대부분 여행 다닐 시간이 없어서, 여행에 마음쓸 여유가 없어서,
여행에 돈들어가는게 싫어서가 대부분이고 이유는 다양하더라구요.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행좋아하는 사람 대부분이 "한가하기 떄문에" "돈이 많기 때문에" 다니는건 아니거든요.
물론 그것도 있을 수 있겠지만 말그대로 좋아해서 내 시간과 돈을 할애해서 다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런 이유 떄문에 가지 않는다는건 그만큼 여행을 대하는 자세가
후순위이고 그만큼 그사람에게 여행은 중요한게 아니기 때문에 뒷전이 되어 안가는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즉, 여행을 별로 좋아한다고 하기 그런거죠. 뭐 안좋아한다고 봐도 될수 있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든 이유는 부모님이 친척가족과 이번에 여행을 1박2일로 가시는데
친척이 하는일이 바빠서 여행을 평생 못갔다고 하면서 안스러워서 같이 가자고 해서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분들도 일을 쉬는 주말이 있고, 마인드가 빚지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은행대출도 0원이고 비싸든 싸든 자가도 있습니다.
저희 집은 은행대출도 있고 이자도 많이 나가고 수입도 여유롭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여행 좋아하셔서 잘 다니십니다.
주말에 시간을 내고 몇십만원 여행에 시간과 돈을 투자할 용의가 있으신분들인거죠..
전 그 친척분들은 그만큼 여행을 좋아하지 않아서 평생을 갈 생각도 안하고
안간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왜 안스러워하면서 끌고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자발적으로 여행을 안다니는 사람은 그만큼 여행을 안좋아하는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저는
그리고 의외로 집 아니면 잠을 못자시는 분들도 너무 많아 놀랬어요
보통 엄청 좋아하면 관심을 갖고 찾아보고 실행하지 않나요?
여행이 좋은 이유는 그 기간동안 맛난음식을 사먹을수 있다는거겠죠?
여행가서 내내 밥해먹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천태만상의 삶속에 그가 누구라도 자신의 삶을 충분히 잘 살고 있을거라 봅니다~ 가고싶은데 여행을 가지 못해 괴로운 사람만 제외하면요~
근데 MZ 세대들은 그게 대부분 사람들의 삶인줄 알고 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명품소비를 일삼고 진짜 실행하고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하지만 휴양은 좋아요 마사지받고 먹고 마시고 일광욕하고 수영하고 마트쇼핑조금하고 딱 이정도만 좋네요 ㅋ
근데 이런 저도 현재 스태그플레이션 초기기도 하고, 내년부터는 고통의 시간이 시작될 거 같아서 돈 안 쓰려고 아이슬란드 여행 포기했습니다. 여행적금 만기된 걸 주택자금(월세 낮추고, 임차보증금 올려서 나중에 이사가려면)으로 돌리고 다시 여행적금 넣고는 있는데 내년조차 갈 수 있을지 모르겠더라고요. 못 가면 또 주택 관련 예금 쪽으로 돌리면 되긴 하지만 정말 가고는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