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이전부터 '윤석열 정권 퇴진'을 외쳐왔다"며 사고를 겪자마자 타인의 비극을 정치 투쟁의 도구로 악용하기 위해 현수막을 바꿔 단 채 감히 '추모'라는 단어를 입에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그러면서 "지금 촛불집회를 독려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가장 도덕적인 척을 하지만 사실은 정반대"라고 주장하고, "타인의 죽음 앞에서 정적 제거를 떠올렸고 인간의 도덕적 공감을 당파적으로 악용했다"고 했다. 이어 "이것이야말로 도덕에 대한 가장 적극적인 부정"이라고 했다.
저렇게 이야기 해도 국회의원 뽑아준 것들은 다 같은 생각이라고 봅니다.
전국민 윤석렬 지지자니 다 같은생각인가죠
"쫄리니까 너네 하지마...요"
혀깨물고 죽으라 소리를 공식석상에서 면전에 대고 한 자가 저런말을 하다뇨.
저 물건은 이미 사람이 아닙니다
https://www.google.co.kr/am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15394_35745.html
도덕 어쩌구 하니까
세상이 부도덕으로 가득 차 보이는...
탄핵에 앞장 섰던게
권성동 너님 아닌가요 ㅎ
강릉 한바퀴 돌고 싶네요
이런ㄴ 뽑으셔서 정말 좋으시겠습니다~
하면서요 .. 에혀…
/Vollago
저 사람 국회의원 선택하신 강릉시민들 자랑스러운가요?
/Vollago
반년도 안되는 시간에 국가적으로 너무 많이 잃었네요.
니네가 못하면 내려와야죠. 그게 정쟁입니까?
진짜 짐승이 따로 없습니다.
보도하는 ㄴ이나
국짐내에선 조용히 덮을려고 기를 쓰는데
ㅋ 더 점화 시켜버리니
진짜 탄핵국면으로 끌고 가게 생겼네요.
윤씨 측근인줄 알았는데 커버치지못하고 오히려먹여버린거 같아서 ㅋ 쌤통입니다
데리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이러니 그 집단의 리더 수준은 오죽하겠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