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519042?sid=101
핼러윈 상품은 당연히 첫빠따였고..
빼빼로데이는 롯데 해태 그리고 편의점 업계가 팔던거만 팔고 마케팅은 전면 중단했네요.
월드컵도 이제 2주좀 넘게 남아서 마케팅 이벤트 활발해야하는데 싹다 가라앉았습니다.
애도기간 끝난이후에 어찌될지는..
월드컵이 제일 대목이긴 하죠.
수능마케팅도 이번에는 힘들어보이구요.
끝나고나면 어디 할인해주는 그런것도...
코리아세일페스타도 분위기없고 블프때는 뭐 온라인주문이니 상관없겠지만.11번가 십일절도 광고마케팅 안보이네요.
이거랑 별개지만 다다음주 에 열리는 부산 벡스코 지스타도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난감하겠습니다.
코스튬 모델들이나 각종 현장 공연이나 이벤트들 안할수도 없고
(하필 축구 거리응원 취소가 되버리니 이거 영향이 다른행사로도 옮겨붙는 느낌이 듭니다요.)
이미 8일에 인천에서 열리는 지니뮤직어워드도 레드카펫 취소하고 시상식 자체도 좀 차분하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물론 팬들은 입장합니다.
아무튼 여러모로 참..
연말까지 침체된 분위기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백화점들까지 크리스마스 점등 취소하고 있어서요.
빼빼로데이같은건 없어져도 됩니다
근데 이번에는 ㄷ ㄷ
안전관리 실패로 파생되는 손해도 만만치 않다고 봐요
역대 최대의 방산수출을 빛을 발하게 만드네요
'이태원 사건의 분위기를 빨리 끝내자는 의견을 유도'하는 느낌이 드는 건 저만의 착각이겠죠...?
이제 좀 있으면 '산 사람은 살아야지', '이태원 지겹다', '애도기간도 충분히 했다' 등의 논조가 나올 순서일거 같은 느낌이에요...
진상규명 제대로하고, 책임을 묻고, 재발방지 대책을 확실히 세워서 국민들에게 알리면 상처가 서서히 아물기 시작할텐데 상처 벌려놓고 소금만 계속 뿌리다가 할만큼 했으니 그만하자는....;;
내수는 더 말할나위도없구요..그런데도 재벌들은 굥정권과 결별못하고있으니, 의료,전기,가스 등의 민영화에빨대꽂으려하는건지 대단한 괴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