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를 하고 집에 오는길에 누군가 핸드폰을 쑥밀더군요 그냥 사복이더군요 “저 기자인데 무슨 생각으로 이곳에 참가하셧나요?” 라고 여자가 묻더군요 말없이 째려보고 지나갔습니다 한대 칠뻔햇습니다 지금 몰라서 묻는건가… 우울한데 더 우울하게 만드네요
MBC 더탐사 오마이 서울의소리 정도면 인터뷰하고 나머지면 똑같이 째려보고 한마디해줄것 같습니다
로 대답을 하셔야죠.
기레기 질문이 참 삐딱하네요
대꾸 안하길 잘하셨네요
무슨 의도로 질문을 그따위로 하는지 기자양반에게 묻고싶군요.
예전에는 좋은 직업이었던 모양입니다.
불광동쪽 지나는데 여기가 옛날에 기자촌이었다고 기자들 모여살았다고 아버지께서 어쩌구 저쩌구
-라고 물어보셨어야죠.
에유..th레기레기들...ㅡㅡ;;
생각이 있기는 한거니yo?
실실 웃으면서 짜장면 배달 오토바이에 마이크 대던 쓰레기들
되 받아서 묻고 싶네요.
궁금하네요.
진심으로 묻고 싶네요.
하지만 시민은 무슨 소리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담는게 언론이지만 우리나라엔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돈주면 짖는 개입니다
기래기를 만나면 그냥 똑바로 살라고나 해주고 싶군요
기자 분이 인터뷰 요청하길래
인터뷰 했더니 마지막에 피식 웃으시더라고요...
기분이 정말 ㅈ같았습니다...
ㅋㅋ 저같으면 썩소에 코웃음 한 번 쳐주고 보냈을거 같습니다.
가정 교육 좀 제대로 하지..
하긴 그러니 기레기질 하고 있겠죠? ㅋㅋ
"XX년이" 바로 나왔을 텐데.. ;;
기레기들 물 만났어요
기레기 뽑는 기준이 인성 바닥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