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매체는 '양날의 검' 성격이 있음을 인식하고 들어가는데,
우리나라 국내적인 상황은 굉장히 개혁적이고, 진보적인 논조로 다루면서 국제적,외교정책에서는 철저하게 제1세계 중심 논조로 맞춰 초점다룰거라는것. 이게 핵심이라 보고있습니다.
이 부분이 '양날의검'이라 인지하고 외신을 활용하는것이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저쪽 사람들은 그런 개념없이
외신도 한국 언론처럼 말을 잘 들을거라고 생각하고 저렇게 막 내지르는거 같아요. 나라망신 그 자체..
저러니 전세계적으로 개무시를 당하죠
프로토콜들이라는게 종말이 되버렸나보네여...
이 무슨 ㄷㄷㄷ 잘있던게 대체 왜죠 ㄷㄷㄷㄷ
아이
군요
애휴
밑에 공무원들 말 씹지말고 미리좀 잘하지
진짜 윤씨 자채가 재앙인것 같아요
다시 회복시키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그 XXX만 끌어내리면 되지요.
애시당초 우동사리 곰팡이 핀거 끼우고 살고 있을테니까 뭐가 문젠지 모를겁니다.
현 정부 스타일이라면 압수수색 들어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