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 구한 3명의 영웅 찾았다…경기도 근무 미군들 https://www.yna.co.kr/view/AKR20221103109500505 96kg인 사람도 가볍게 들어 구해줬다고 하는 기사도 있더군요. 고마운 일입니다.
몸보니까 살릴 수 있겠네요...........
구조한 의인 이야기와 연결성이 전혀 없어보이는데 가운데 떡하니 있어서 무슨 이야긴가 싶네요.
상상을 해보자면 현장에서 증언이 미군으로 보이는 흑인이 사람들을 구해줬다는 증언이 있었는데 사실을 확인해보니 흑인은 아니였다.
뭐 이런 이야기일런지...
헌데 확인된 외국인들은 얼핏 피부가 검어보이는것뿐이지 흑인은 아니었다라는 얘기죠
아..그렇군요.
도움을 받은 사람이 증언하면서 착각을 했고, 그게 아니였다는 내용이군요.
인종간 힘차이는 분명 존재하나 봅니다
저같은 사람을 칼들고 덤벼도 안되겠네요..
팔뚝이...와
감사합니다.
헬스장 왔습니다
평생 몸 키우셨을텐데 정말 의미있는 일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