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짱.님 뒤에 '명복을 빕니다'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이게 어디가 덜 맞는 표현일까요?? 국가가 국민의 안전을 방치해서 참사가 일어났는데, 당연히 '희생자'가 맞는 표현입니다.
ARobin
IP 210.♡.106.51
11-04
2022-11-04 11: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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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전통이 있는 매국노 집단인데, 여전히 보수 행세를 하는데 여전히 표를 주는 것들이 널려 있는 것이 비극이죠. 과거 침략과 만행의 역사를 가르치지 않는 일본과, 그들에게 받은 피해를 가르치지 않으려는 국짐당 정권이 같은 족속이죠. 매국친일 정권에 세뇌받은 노인들과 역사를 모르고 일본문화에 익숙하게 자라온 젊은 세대들이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저렇게 단어 하나로 눈치 보는 거라면, 누구를 위한 현수막이고, 애도인가요.
철저히 교육 시켜야지요
이전 부터 저런 행동을 해왔어요.ㅠㅠ
중요한 건 자기들 목숨보다 소중한 공천이니까 간보다가 이제 와서 저 ㅈㄹ이죠
뒤에 '명복을 빕니다'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이게 어디가 덜 맞는 표현일까요??
국가가 국민의 안전을 방치해서 참사가 일어났는데, 당연히 '희생자'가 맞는 표현입니다.
과거 침략과 만행의 역사를 가르치지 않는 일본과, 그들에게 받은 피해를 가르치지 않으려는 국짐당 정권이 같은 족속이죠.
매국친일 정권에 세뇌받은 노인들과 역사를 모르고 일본문화에 익숙하게 자라온 젊은 세대들이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볼수록
역겹네요
국회 존재의 필요성.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것인데 대한민국의 저것들은 자신들만을 위해 권력과 세금을 쓰려합니다.
그 중 대힌민국 보수들은 국민 눈치도 보지 않고 이득만을 보려하고 있죠
이 글을 보기 전엔 눈치보다 늦게 건 줄 알았는데, 실상은 더 미쳤었네요.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알아요
아침에 출근하다보니 이렇게 되어있네요..
참 비교되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