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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 라면은 왜 맛있는 걸까요?

코스믹 · · 수정

조회 10,914 · 공감 2 · 댓글 36


이게 뇌이징이나 플라시보 효과일까요?


아니면 진짜 뭐가 다른걸까요?


갠적으론 아무리 생각해도 플라시보는 아닌 것 같거든요


집에서 끓이는 라면과 분식집 라면의 가장큰 차이가 '화력'일텐데, 화력 하나로 이렇게 맛이 달라진다는게 참


물론 화력이외에도 여러 세세한 차이들이 있겠지요

댓글 36

  1. SD_Park ·
    @네츄럴픽님 집에서도 티스푼으로 설탕 조금 넣어주고 파 송송 넣으니 비슷한 결과가 나오더군요
  2. Channel Kim ·
    설탕??
  3. pyobitpruddong · · 공감 5
    조미료... 화력... 자주 하니까 실력....
    남이 해주니까 맛있다....
  4. 깜냥 · · 공감 2
    화력이 정말 큰 비중을 차지하더라구요 + 남이 끓여준 라면이 꿀맛이죠ㅎㅎ
  5. ISLAY ·
    남이 해주니까요!
    요리중에 냄새를 덜 맡을수 있져 ;ㅡ; 어머님들 입맛이 없으신 이유도 비슷하다고 ;;
  6. REGIORUNNER ·
    불이 세서요. 의외로 따로 넣는건 없다고합니다. 계란이랑 파 정도..?
    -전 김밥집 아들-
  7. 푸른한별 · · 공감 3
    요즘은 맛있게하는데는 미원 한꼬집넣어요. 최근봉지라면들은 msg함량이줄어시..
  8. 게으른농부 ·
    @푸른한별님 국내용만 빠지는 걸로 아는데 참 어처구니 없죠. msg 넣었다고 하면 난리들이니...
  9. 딸기우유 ·
    오래전에 스타킹에 나온 적 있었는데 강력한 화력+레시피 준수가 비결이었습니다.
  10. 급해요급해 ·
    물 적게넣기
  11. blumi ·
    라면은 남이 끓여주는게 맛있다
    + 강력한 화력으로 살짝 덜익혀서 먹는게 그렇게 맛있더라고요
  12. kawana ·
    배고파서
  13. waterlove ·
    MSG 별로도 추가하지 않습니다. 불이 좋아서 그래요
  14. In · · 공감 1
    놀라운건 계란을 풀어버리는데도 맛있다는겁니다
    (저는 계란 푸는거 극혐파 입니다 ㅋ)
  15. 리드 ·
    @In님 화력이 쎄다보니 집에서 하는것처럼 달걀이 국물에 풀리는게 아니라 달걀상태로 익어서 그런가? 하고 생각해본적이 있네요
  16. 나르사스 ·
    남이 끓여줘서+화력 인 것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설탕+조미료를 넣고 끓여도.. 분식집 그 맛?느낌은 나질 않네요 ㅠ
  17. uifcnet ·
    냄비채로먹는거와 그릇에 부어서 먹는차이라 생각됩니다.
  18. Myayu ·
    화력이라는게 약하면 면이 불어버려서 맛이 없어지지만,
    일정 수준 이상으로는 과하게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화력 아무리 쎄도 100도 이상은 안 올라가고, 물만 더 빠르게 졸아버리더군요. -_-;
    불이 많이 쎄면, 라면 봉지에 적혀있는 시간으로 타이머 맞춰 끓였는데 물이 다 날아가 버리기도 해요;;
    특히 요즘은 500ml 라면이 많이 나와서, 화력으로 줄어드는 국물 양에 민감하죠. 같은 양이 줄어도 국물 줄어드는 %가 더 크다보니...
    (건면 500ml 제품을 아주 강력한 화력으로 끓여버리면, 볶음면 수준으로 국물이 날아갑니다 ㅋㅋ)

    암튼 화력이 좋다는 것은 국물이 적어서 간이 쎄다는 거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간이 쎌 수록 맛을 더 좋게 느끼곤 하죠. ㅎㅎ
  19. 리드 ·
    @Myayu님 물이 끓는 온도는 100도이상 못간다고해도
    면이나 재료등을 투하한 후에 다시 끊는 물의 상태를 회복하는 시간이 짧은게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20. Myayu ·
    @리드님 네, 그래서 '일정 수준 이상' 과하게는 필요 없다고 한 겁니다.
    화력이 약해서 100도로 복귀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100도 유지도 힘들어 하는 화력이라면, 첫번째 줄에 말한 상황인 거죠.
  21. 디스한갑 ·
    답은 화력입니다.
    같은 라면 끓여도 화력에 따라 틀려제요.
  22. routeK · · 공감 1
    근데 라면 끓이고 냄비에서 큰 구릇으로 덜어머끼만 해도 맛이 달라집니다
  23. uifcnet ·
    @routeK님
    저하고같은경험을하셨네요
  24. !놀이터 ·
    전 제가 끼리는게 제일 맛있어서 (면 덜 익혀 먹는데 식당은 푹 익혀주죠ㅠㅠ) 떡라면 이외엔 밖에서 안 먹습니다.
  25. 떠쓰 ·
    좀 덜익히고 물을 작게부어 짜게 하면 됩니다. ㅎ
  26. GENIUS ·
    화력 때문 아닐까요?
  27. macman ·
    화력 + 공기노출이죠

    끓는물에 면발을 끊임없이 들었다 놨다 합니다 끓였다 식었다 하면서 양념이 쏙쏙 면발이 쫀득해지죠
  28. 모닝N ·
    @macman님 그거 덜익어서 그런거라고... 라면회사 개발자들이 그랬던거 같은데요 ㅋ
  29. macman ·
    @바나나챠챠님 백종원씨가 설명했었던게 기억나네요. 공기반해야 쫄깃해진다고

  30. routeK ·
    @macman님
    이건 전문가들이 아무의미 없다고 한걸로...
  31. 알랑방9 ·
    저는 화력이 가장 큰 이유라 봅니다
  32. 그의미소 ·
    그런가요?

    대부분 면 덜익혀서
    전 제가만든게 더 맛나더라구요 ㅠ
  33. 도형이 ·
    대학교 학생식당에서 알바할때는 다른거 넣는게 없었어요. 스프는 대량으로 따로 나오는거라 봉지라면처럼 개별포장 아니구요.

    확실히 화력이 강한게 커요.
    물이 순식간에 끓으니까요.
    / in mobile
  34. mab0104 ·
    스프를 숫가락으로 퍼서 넣습니다.
  35. sunandmoon95 ·
    돈 내고 사서 먹는데 당연히 집보다 맛있어야지요. 제가 찻집 할 때 항상 손님들에게 하던 말입니다 ㅋㅋ
  36. 제로라임 ·
    남이 끓여준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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