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졸업후 결혼 미국으로 이주하고
경력이라곤 미국 한인학교에서 교사를 했다는게 전부입니다.
교사도 실제로 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2014년도에 귀국하자마자 용산구 구의원으로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당선
2018년도 서울시의원 도전 낙선(국민의힘)
2022년 용산구청장 당선(국민의힘)
사회생활 20년이 넘도록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국민의 힘 공천받아서 구청장까지 손쉽게 당선.
국민의 힘 공천만 받으면 선거는 따논 당상인데.
국민과 구민들의 눈치를 볼 이유가 없죠.
이런경력으로 공천받으려면 돈을 얼마나 써야 할지 궁금합니다.
이름은 거론 않겠습니다.
yo
오기일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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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한 대입 컨설팅 업체가 생각나네요
국내 매체뿐 아니라 한국 교포 학부모들의 제보를 받은 뉴욕타임스도 자체적으로 이 사안을 취재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 송도의 한양(한 후보자의 딸)을 비롯해 미국 학교에 재학 중인 11~14명의 학생 학부모가 이 ‘스캔들’에 연루돼 있다. 스캔들의 중심엔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서 대입컨설팅업체를 운영하던 진모씨가 있다. 한 후보자의 딸을 포함한 아이들이 중복해 출연하는 ‘스펙공동체’ 안에는 진씨의 자녀들인 최양 자매도 있다. 이들은 한 후보자의 딸과 사촌지간이다.
알고보니 블랙요원이었을 지도..ㅋㅋ
그래봐야 댓글공작 또는 미주 동포들 동향보고 이런거 했을지도 모릅니다. 맘카페 잡입요원일지도 모릅니다.
ㅋㅋㅋㅋ
윤석렬 밑으로 줄선 인물들은 대부분 저모양이네요.
그러니 이 모양 이꼴이지......계속 바자회나 다니고.... 현상 일으키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