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사람들이 새 폰을 사자마자 제일 먼저 하는 짓이 보호 케이스를 끼우는 거라는 게 아무리 생각해도 미친 것 같다.
그 결과 우리는 거의 평생동안 쌩폰은 보지도 못하고 산다.
게다가 그걸 디자인의 결함이 아니라 아주 당연한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고가의 제품에 이런 바보같은 물건을 달아야 쓸 수 있다는 것 또한 설계 결함이다.

모든 사람들이 새 폰을 사자마자 제일 먼저 하는 짓이 보호 케이스를 끼우는 거라는 게 아무리 생각해도 미친 것 같다.
그 결과 우리는 거의 평생동안 쌩폰은 보지도 못하고 산다.
게다가 그걸 디자인의 결함이 아니라 아주 당연한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고가의 제품에 이런 바보같은 물건을 달아야 쓸 수 있다는 것 또한 설계 결함이다.
저는 그래서 테두리 정도만 보호해주는 케이스 씁니다
취약한 외관 보호 기본기 목적이
한 1년뒤에 스크래치를 감당할수있다면요
지금은 보기만 좋으면 그만.. 생폰으로 잡으면 미끄러워서 어쩔 수 없이 케이스 사용해요.
...어차피 보지도 않는데.
애플카 나오면 차에 케이스 씌우고 다니는 분들 생기실지도요
옷은 빈티지 해도 괜찮은데
전자기기는 뭔가 좀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플래그십은 너무나도 비싸니 소중히 해야 하고
중고로 팔 생각이면 더더욱 소중히 해야죠 ㅋㅋ
맥북도 케이스 씌우는데요;;; 물론 저는 워치랑 폰은 그래도 쌩으로 씁니다;;;
참 뭐랄까 드레스업 하는날 정도 쌩폰으로 들고 나가보긴 합니다만. 조마 조마합니다ㅋㅋㅋ
자연스러운 감가를 받아드리기에는 너무 고가이니까요
한 10만원 하면 쌩폰으로 1년 쓰고 버리고 새로 사겠죠
하여간 부자들이 안 부자의 삶을 이해 못하는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
케이스 안 끼우면 벌거벗은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투명 케이스도 많구요.
두번째 그립은 아마도 폰의 무게 때문같은데요. 요즘 폰이 너무 무겁죠.
어느 순간부터 폰의 가벼움은 자랑할수 있는 스펙이 아니게 된것 같아요.
하드웨어 자체의 디자인은 일종의 심적 보험 같은거죠. 그리고 실제로 벗겨서 추한거보다 벗겨도 이쁜게 당연 낫구요.
무조건 비꼴 사항은 아니죠.
타고나게 이쁜 사람이 옷도 패셔너블하게 갈아입는 개념으로 볼 수 도 있는데.
요즘 폰은 무게가 많이 나가서 떨군다면 손상이 훨씬 심해지네요.
부족 하단거네요
그러니 애당초 외관상 흠집이 쉽게 발생하지 않는 소재로 만들거나 쉽게 떨어뜨리지 않는 모양으로 설계했으면 케이스라는 게 필요 없었을 수도 있죠..ㅎ
그러진 않았죠.
저도 아이폰 쓰기 전까지는 다 쌩폰으로 썻어요.
스카이 피쳐폰이랑 최초 안드폰이던 모토로라 디파이까지는 쌩폰 썼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