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굿모닝충청입니다 아래 사진은 sbs뉴스 관련 에세릴클럽에 올라온 이미지
마약검거 실적을 위해 정복경찰은 변두리로 배치
10시경 마약단속한다고 취재요청
대참사 터짐
이라는 추정 (이미지에도 추정이라고 쓰여있어 추정으로 합니다)
굿모닝충청 출처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8857
sbs 출처는 여기
http://m.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no=1082048
제목과 본문 글을 좀 더 표현을 다듬었습니다
굵은 글씨 부분입니다
결론내리기 조심스런 내용이라서요
원본 이미지도 아래에 회색으로 추정이라는 글씨를 붙여놓았네요
기레기들은 이거 다 알고 있다는 말인거죠??
명백한 인재입니다...
저도 회사지인이 공유해줘서 이거 노태우가 범죄와의 전쟁했듯이 마약과의 전쟁 해서 한동훈 띄우기 밑밥까는거라고 그랬죠. 그분도 노모를 모시고 계신데 어르신들 단체카톡방 통해 받은거 같더라고요.
사고 분위기가 감지되었다면 현장에 있던 사복 경찰도 지원병력 요청했었어야 합니다.
오로지 마약 실적만 챙기다보니 사고는 관심도 없던거죠.
그전에 대통령의 지시도 있었을거라 봅니다.
이 사람은 혼자 뒤집어쓸까요?
1980-90년대는 아무리 정권이 감추려 해도 양심선언하는 당사자들 때문에 거꾸로 가던 역사가 바로 잡아지기도 했는데 요즘 기레기들은 쓸모없기가 30-40년 전 독재정권시절의 개똥만도 못하네요.
그러게요.. 하나같이 다 똑같은지.
마약단속 할 예정이라는 정보를 언론사에 뿌렸고 거기 와있던 기자들은 그걸 취재하기위해
모여있던 기자들이라... 첫 질문부터 마약관련 질문이었던거였음.
안전을 중시하는 관료적 사고를 버리고 효율과 성과를 쫒아라가 이 정권의 근간이 되는 가치거든요.
인파 상황을 뻔히 알텐데 제대로 조치를 안한건 마약수사 중이니 근처에 얼씬도 말라는
지침이 내려오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윤석열 정부는 자신들의 치적을 위해서 무고한 목숨을 길바닥에서 허망하게
죽인 범인입니다.
할로윈 이태원처럼 사람많은곳에서 약을 할거라 생각할까요?
잠복 잠입 마약단속을 위해 정복 경찰을 현장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하면서 질서유지 사고예방은 작동하지 못했다!
합리적인 의심이 됩니다.
세월호 박그네직접 지휘구조 시나라오 짯다가
7시간 연락두절되어서 다죽은거랑
딱! 똑같음
이인간들은 인명경시 기본인데...
그걸 또 뽑아줬지요
이번 사태를 보니 정말 그 7시간은 어쩌면 박근혜가 지휘봉 잡을때까지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대기시킨 것일 수도 있겠네요
모두 공범입니다.
정말 참담해 집니다.